• 이름아무개 · 1161035 · 6시간 전 · MS 2022

    글 세부내용을 잘기억못해요 ㅠㅠ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시험지 옆에 써가면서 정리하세요. 글 읽으면서 생각을 안 하고 말 그대로 읽기만 해서 그래요. 제 글 목록보고 들어가서 도덕문장지문 해설 한 번 보고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 귀염뽀짝 애기 혀녀기 · 1239078 · 6시간 전 · MS 2023

    문학에서 모르는 어휘들이 나왔을때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유추합니다. 고전문학의 경우에는 줄거리 상 위치로 때려맞히는 편이고, 독서는 근처 문장 상 맥락 통해서 해석하는 편이에요. 어릴 때 책을 꽤 읽어서 크리티컬하게 모르는 단어는 그렇게 많았던 것 같지 않습니다.

  • 모모짱 와타시는 · 1263734 · 6시간 전 · MS 2023

    지금 시즌에 뭐하셨나요? 아직 기출하고있는데 늦은거겠죠 2주후 모고만풀려고요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ebs 지각해서 ebs 열심히 했습니다. 이감 시즌 5 계속 했던 것 같아요.

  • qwer_ty- · 1292308 · 6시간 전 · MS 2024

    국어 인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전 좋다고 생각해요. 방법론도 배우긴 배웠지만 주로 제 스스로가 지문을 읽을 때 얼마나 헤이했는가 경고를 주는 용도로 좋았던 것 같아요.

  • SEOUL NAT'L UNIV. · 1280585 · 6시간 전 · MS 2023

    문제에서 요구한 사고를
    지문 읽을 때는 올바르게 했지만
    막상 문제 풀 때는 그걸 까먹고 이상하게 생각해서 틀린 문제들은
    오답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행동 교정을 많이 해야합니다.

    사실 국어오답은 대부분 모르는 개념같은 것보다 스스로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교정이라고 생각해요. 지문에서 ~~게 정리를 안했기 때문에 선지를 보고 혼동했다. 지문 해석 중에 강약조절을 잘못해서 이렇게 되었으니 다음 지문부터는 이렇게 읽어야지. 하고 바로 다음지문부터 적용.

    이런 과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오르비언50 · 1136548 · 6시간 전 · MS 2022

    기출 반쯤 했는데 사설 실모 들어가볼까요? 성적은 나름 괜찮은데(백분위 학평 97 모평 94) 이상한 실수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이라서요(예를 들면 옳은걸 옳지않은걸로 봐서 틀리기 등등)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옳은 것 옳지 않은 것 이슈가 사실 실수라고 보기 어려운데, 선지 체크하면 옳은 게 여러개 나와서 어?? 라는 생각이 들어야 하거든요. 선지 판단 정확성같은 기본 피지컬은 충분히 올려두셔야할 것 같아요. 기출의 경우에는 절반의 의미가 199x~2024 중 최신 절반 했다 정도면 사설로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 오르비언50 · 1136548 · 6시간 전 · MS 2022

    저는 손가락걸기가 패시브라서 그렇게 확인은 안됐던거같아요. 손가락걸기를 좀 지양하고 피지컬을 좀 키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이게 시간만 잘 아끼면 좋은데, 수능장에서 심리상 손가락걸기가 잘 될까요?? 전 사설에서는 가끔 걸고 넘어가도 결국 수능장에서는 모든 선지 다 읽었어요. 정확도 차이도 있긴 하구요...

  • 오르비언50 · 1136548 · 6시간 전 · MS 2022

    음 사실 저는 거의 모든문제를 손가락걸기 해서요.. 손가락걸기라는 단어를 알기 전 거의 고1부터 해오던 습관이라 끊기가 쉽지 않네요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항상 정공법은 정공법 나름의 가치가 있는 법이죠.

  • 오르비언50 · 1136548 · 6시간 전 · MS 2022

    잘 알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정공법으로 찬찬히 문제 푸는 연습 해야겠네요

  • 빨간맛 마르크스 · 1284094 · 6시간 전 · MS 2023

    시간 줄이셨던 방법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지문을 천천히 잘 읽는 만큼 문제가 매우 빨리 풀리고, 그만큼 지문-문제 왔다갔다 하면서 버리는 시간이 없어지면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요. 읽는 속도 자체는.... 양의 문제라고 봅니다. 많이 읽어야해요.

  • 이과원툴0 · 1201681 · 6시간 전 · MS 2022

    수능전에 기출을 계속 봐야하나요..?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겨울~봄까지 기출 보고 또 9평 후 10월쯤에 작년 올해 수능, 모평은 쭉 정리를 했던 것 같고, 그 사이에는 사설 많이 봤었습니다.

  • 햄 토리 · 1208562 · 6시간 전 · MS 2023

    1. 문학 분석법 간단하게라도 알 수 있을까요 ?
    혼자 계속 분석하고 있는데 잘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 시나 소설 처음 읽을때 어느정도 줄거리나 주제가 잡히셨나요? 아니면 보기 먼저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3. 지금 시즌에 이매진 같은 연계 주간지 푸는게 맞겠죠?

    4. 비문학이나 문학 정답률 높이는데 어떤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질문이 많네요 ㅠ.ㅠ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1. 문학 분석법은 사실 연계작품은 강사님 힘을 빌리시구요, 비연계는 굳이 분석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학생한테 그럴 능력도 없다고 보구요. 문학 기출 분석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 선지가 출제되는 패턴에 대해 감을 잡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처음에는 안 보이던 오답 선지가 갈수록 보이게 변합니다.

    2. 전 무조건 지문부터 읽었습니다. 보기는 문제용이기도 하고, 오히려 지문 이해를 이상한 방향으로 국한시킬 때도 가끔 있었습니다. 보기를 이용해야지 보기에 끌려다니면 안되어요.

    3. 넵! 저는 연계 주간지, 모고로 양치기랑 행동교정 많이 했어요.

    4. 제발. 지문을. 똑바로. 충분히. 숙지합시다. 이것만 해도 엄청나게 올라요. 독서는 제 글 중에 이번 6평 도덕지문 해설글 보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전 실제로 그정도로 분석하면서 읽었습니다.

  • 햄 토리 · 1208562 · 6시간 전 · MS 2023

    답변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올게요! :>
  • 너쥬듀 · 1326503 · 6시간 전 · MS 2024

    지문 하나 붙잡고 계속 고민하거나 천천히 읽는 공부 상위권에서도 도움이 될까요? 7모 백분위 98인데 독서가 항상 불안하네요…아직도 독해력이 부족한 것 같고 시험을 잘 봐도 제 실력이 좋다는 확신이 없어요

  • 국수5 · 1036984 · 6시간 전 · MS 2021

    네. 전 끝까지 계속 도움됐어요. 6평 독서 다 맞으셨나요? 아니면 도덕지문 해설 써놓은 거 있으니 살짝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너쥬듀 · 1326503 · 6시간 전 · MS 2024

    네 감사합니다! 계속 이 방향 믿고 해보겠습니다

  • Bae E B · 1123829 · 5시간 전 · MS 2022

    LEET/PSAT같은 고난도의 독서 지문들도 보셨는지, 보셨다면 어떤 방향성으로 학습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 국어 평가원/이감 각각 시간 얼마정도 남으셨나요?

  • 꺾이지 않는 마음 · 1193639 · 4시간 전 · MS 2022 (수정됨)

    매체 자꾸 틀리는건 어떻게해야하죠...
    번호순서대로풉니다

  • 플리즈플리즈 · 1079561 · 14분 전 · MS 2021

    이맘때 쯤 과목별로 무슨 공부 하는게 좋다 보세요?

  • 플리즈플리즈 · 1079561 · 13분 전 · MS 2021

    국수영탐 공부방법

  • 플리즈플리즈 · 1079561 · 12분 전 · MS 2021

    탐구도 투 하신거 같은데 선택과목 조합 무엇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