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휴대폰 훔쳐본 前 삼성 서비스 센터 직원 고소당했다
2024-07-25 12:05:32 원문 2024-07-24 14:22 조회수 3,25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810032
“당일 수리 안 된다”며 집에 휴대폰 가져가 무단 열람 삼성전자 “징계 진행 중 퇴사… 피해자 지원에 최선”
휴대전화 수리 과정에서 여성 고객의 나체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무단 열람한 서비스센터 직원이 피소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8일 수리를 맡긴 고객의 휴대전화를 몰래 열람한 혐의를 받는 서비스센터 전 수리기사 A씨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주식회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내부 징계 진행 과정에서 자진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액정 수리를 위해 맡긴 30대 ...
-
의대 준비?…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 휴학
09/24 19:38 등록 | 원문 2024-09-24 16:13 0 5
올 2학기에 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이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
텔레그램 CEO "각종 범죄 수사에 협조할 것…사용자 정보 제공"
09/24 10:49 등록 | 원문 2024-09-24 09:38 7 7
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
'넥슨 메이플' 피해자 80만명이 보상받는다…219억원 상당
09/23 16:24 등록 | 원문 2024-09-22 12:00 5 13
소비자원 집단 분쟁조정 사건 중 역대 최대 보상 규모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