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7740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백분위 몇 일 거 같음? 97? 98?
-
늦게 시작했는데 와 양이 ㅋㅋㅋㅋㅋ 왜 난리인지 알거같음
-
생지하자~ 등급컷 그나마 제일 정상.
-
1. 미적분 개념을 겨울방학때 다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완전 노베인데...
-
궁금…ㅜ
-
https://orbi.kr/00069332393
-
수상할정도로 수능표본만 개높은 과목
-
쉬운 n제를 풀고싶어서 찾아보니까 싱글커넥션이랑 n티켓?? 그리고 어삼쉬사 정도...
-
최저러들은 개 ㅈ된거 아님? 이과애들은 최저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과탐하는 애들...
-
ㅈ됐다 3
어떡하지 닉네임으로 불러주신다는데
-
다 품절이라네..
-
9모 물리처럼 타 과목에 비해서 만표만백 터진 수준 아니면 과탐 내 정시 메디컬은...
-
시즌1부터 사기엔 너무 비싼데 시즌5,6만 풀어도 되나요?
-
수학은 모르겠고 물국어 핵불탐구 각
-
옛날게시글이던데 답이 안보여서 답좀 알려주세요ㅠ 4번 5번 모르겠네...
-
가능성이 높아진듯.. 답은 그냥 50 50 받기
-
은행의 역할과 금융시스템
-
만점받기 쥰내 쉬운 과목 물리!! 다들 기회의 땅 물리로 오세요 과탐만점의 꿈 여기서 이룹시다
-
9덮 화작 84 미적 90 영어 76 생윤 47 지구 36 경희대 건축 들어갈수 있을까료,,
-
https://orbi.kr/00069332393 평가좀..
-
표본 너무 고이니까 69평 개쉽게 내서 원점수 보고 방심하게 만드는 듯 심리학적 표본 조절 ㄷㄷ
-
자기들도 나름 노린 게 있었을텐데
-
풀어봐야지 풀어봐야지 하고 쳐미루다가 국어밖에 안풀어본 인생레전드...
-
1컷 46이면 좀 높긴 하지만 그래도 물화 50 보면 그냥 선녀로 보임
-
이게 수능컷이면 그래도 납득가는데 9평이 이수준은 좀... 1
50(2블랭크) 50 46 46 미친거같네
-
... 올해 표본 상태 왜이럼? 수험생아니라서살앗다!! 찍기 쉬워서 그랫나 나머지 다 쉽긴 하던데
-
옃심히
-
턴을 너애게 넘긴 채로
-
얼버기 11
오늘 아침밥 헤헤
-
얼버기 3
10시에 자서 5시에 기상하기
-
먹방유튜버 평가는 뭐냐... 일반인 평가랑 다를게 뭔데
-
알람 안 맞추고 잤는데 맨날 귀신같이 5시에 일어남
-
진짜 급함ㅠ 0
이거 두번째줄로 넘어갈때 저렇게 해도됨?
-
안자는사람 1
키안큰다
-
현 정시에게 훈수좀.. 가능하면 실수분이 해주시면..ㅎ 5
현 3등급이고 시간만 주면 준킬ㅡ쉬킬 정도는 맞출 수 있어요 실모는 안쳐봤고 기출...
-
최근 봤던 모평 등급컷중엔 제일 쇼킹한데..
-
하..
-
문학지문 읽기 정석민한테 배운데로 하면서 문풀 유대종이 알려주는 식으로 조정하는데...
-
서울대 문과(국어관련) / 2024수능 백분위 99 / 자사고 국어 1등급 시세...
-
올해 실전개념 안하고 내년에 개정 뉴런 할까요?
-
활동은 안해도 눈팅은 많이들 할텐데 난 솔직히 커뮤 다 맘에 안들어서 어디 정착하기가 쉽지않음
-
넵
-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넣고 볶아 먹음 밤에 배고프니까 별게 다 맛있다 ㅋㅋ 표고버섯...
-
번아웃이 아니라 그냥 게을러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것같음 한 두달 전부터 시작해서...
-
내가못가면 누가 가
-
재고가 다 떨어져서 e북 사려했는데 e북이 안 사지는데요..? 연결 교재를 구매 후...
-
할게많으니까 11
아무것도 못하게됨 갈림길에 선기분
-
ㅈㄱㄴ
궁금한건데 소개팅 하면 뭐가 달라짐? 오히려 전 애인이랑 비교하는거 아닌가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분산 시키려고요..
밥도 못 먹고 힘들어서…
연애할때 님이 상대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존하는 편인가요?
네.. 전 아빠랑 연을 끊다시피 했는데 그 사랑을 상대한테서 구걸하는 것 같네요
입시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입시하면서 심해졌어요
본인의 그런 상황을 상대에게 털어놓고
상대가 마음에 안들게 행동하면
그 사람이 죄책감을 느꼈으면 하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는편인가요?
그건 아니에요 잘 털어놓지도 않구요..
저 때문에 죄책감 안 느꼈으면 좋겠고 아프지도 않았으면 해요 처음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행복했을 때가 너무 그립네요
공부가 절실하면 전애인 생각이 나지 않아요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겠지..
하.. 최저라 별로 절실하지 않은 걸까요… 올해 가긴 해야하는데
어디까지나 본인 공부실력 따라서..
하ㅜㅜㅜ 지금 실력으론 잘해야 한의대이고 아님 다시 복학인데… 판단이 안서요..
목표가 한의대보다 높으시면 더 공부하셔야겠네용
쓰신 글보니까 수시반수하시는것 같은데 최저 맞추는건 덜 빡세지 않나요?
최저 맞출 실력이 되면 뭐..
최저 맞추는 건 덜 빡세용 근데 수능판 떴다가 오랜만에 온거라 ㅠㅠ
그럼 저라면 그냥 공부할것 같네요
뭐 1년 2년 남은것도 아니고 이제 네달도 안남았는데 굳이라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본인이 지금 스스로 부족할 것 같다고 느끼는 거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만나면 본인도 상대도 상처입을 수 있을것 같네요..
넵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그리움 분산시키려고 만나는거면
상대방이 불쌍함 그냥 공부나 ㄱㄱ
네 ㅠㅠㅠ
걍 잡아요 끝난 인연 왜 신경씀
저랑해요
쪽지 주세여^^
님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음 지금 못바꾸면 평생 뒤통수 맞고 살게될거
잡을게요 ㅜㅠ
외로워서 하는 연애는 비추천해요.. 항상 다들 끝이 안좋더라구요 오래도 못가고
심지어 전애인때문에 새 애인 사귀는건..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