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단은 아직...이투스를 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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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엔 2g(0)...오른손엔 현자의 돌... 망토를 휘감은 그들의 자태는 마치 연금술사의 재림과 같았다...
과연 주기율표조차 외우지 못한 그들이... 이 연금술사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11월에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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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34점 맞는.빡대가리.가지고 사탐런 잘못해서 수능 ㅈ나 쉽게 나와 1개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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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보고 와야겠어요 산타러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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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조회쉬 x 0.1 수준이었던거 같은데꽤 오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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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고 해결해서 정답내는것도 훌륭하지만 문항 발문 조건해석 (포장지 까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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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서 펑크남 1. 수열 규칙이 홀/짝에 따라 나뉨 → 항도 홀/짝에 따라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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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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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좀 부담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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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n제 벅벅 풀면 될까요?? 기숙학원 있다가 나왔는데 단과를 다닐지 n제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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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은 오답률 80퍼짜리도 잘만 맞추는데 순삽은.. 키스 순삽 들으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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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맥시멈이신가요? 모의고사 풀때 집중력으로 완전 빡공모드 몰입해서 공부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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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받기 쉽다는 4
진짜 이중적인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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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로써 이 기억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건 한번뿐이란게 너무아쉬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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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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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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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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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들다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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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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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삐끼 춤 3
연습하고 있는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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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1
큐블라 풀다가 자존감 바닥됨.. 기선제압은 우짜지 ㅠㅠㅠ
이분 담요단 저격으로 어디 가셨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