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전대 주변서 1명 사살돼… “이란, 트럼프 암살 시도” 첩보도

2024-07-17 06:13:57  원문 2024-07-17 05:15  조회수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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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사건 후유증 계속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약 5만명 이상이 참석한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전대 장소서 1.2마일(약 2km) 떨어진 곳에서 남성 1명을 사살했다고 지역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같은 날 CNN은 “미국 당국이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하려한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했다. 지난 13일 트럼프가 유세 도중 피격을 당한 초유 사건이 낳은 후유증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WISN12 등 밀워키 현지 언론, 폭스뉴스는 이날 “전당대회 장소인 파이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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