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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 Summary 국어 문학 1. 선지에서 대상 명확히 따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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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안함 14
결국 수능 때 잘봐야 하는 건데 수능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고 난이도도 알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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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다쳤고 119도 왔고 상담이 필요한 상태라 안전한 공간인 파출소에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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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정시에 내신 포함된대서.. (적어도 신경쓰이니까) (서류 6장 써야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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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은 아닙니다 (가져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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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합하면 이과에 위대함이 드러나지 의대~갈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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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컷(듣기 2틀)인데 키스타트 + 듣보잡 + 프리퀀시 조합 제대로 끝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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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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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땀 나니까 그렇다 쳐도 겨울은 ㄹㅇ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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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타찐따메타연애메타 14
그...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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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개판으로 공부해도 성적잘나오는 국밥과목이었지만 각잡고 파니까 성적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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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없으니까 진짜 개빡세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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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향이 확고하구만 글리젠 은근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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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파란색 주황색 등등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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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제발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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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원시누잘찍 7
저땐 뭐라고 164명이나 참가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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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학벌이 있어야 됨 수능이 튜토리얼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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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고감수능력을 필요조건으로도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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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학: 안들음 ebs:엄선경 수학: 신성규 영어: 김지영 물리: 강민웅 지구: 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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붠가 뒤가 앖어진 느낌이 강하긴함.. 행복한 것도 있지만요님은 꿈이 머죠?
전 공부와 거리가 많이 멀어진..
아이돌 ㄷㄷ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24.png)
진짜 그렇더라구요 저는 현실이라는 관문에 좌절해서꿈을 잃었는데 오히려 길이 더 넓어진 느낌이깅해요
님은 심리사가 꿈이고
요즘엔 포기했죵 ㅋㅋㅎㅋㅎ 국정원 응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