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그냥 고백하면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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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학원을 그만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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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많이타서 이맘때쯤엔 무조건 틀었던것같은데 튼적이 손에 꼽음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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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저녁 굶고 집와서 10
마라탕 시켜먹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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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별이삼샵 연놈 가짜동맹 청춘 블라썸 작전명 순정 오로지 청춘계시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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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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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모님하고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고 친구들얘기도 이미 많이 해서 찐친 몇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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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3
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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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빡통에 기까워지ㅡ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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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3
선넘 가능 신상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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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땐 2등급이 당연해졌다가 고3부턴 3등급이 당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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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1대1비율입니다. 잘생긴 남자들만 모집해서 이미 마감했고 여자만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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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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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76 4 수학 백분위 76 3 영어3 생윤 백분위 95 2 윤사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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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심 max인거마냥 간디 빙의해서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 후드려패기 ㅋㅋ 이런거 별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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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움직인다는 거 좀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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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이라고 하고다녀 아무도 개의치않아~ 내가 그렇게 몇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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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먹을땐 오르비에서도 난리치고 친구한테도 자살할거라하고 물건도 다 처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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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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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문 정법 걍 공부하는게 존나재밌음 이번에 생윤에서 정법으로 갈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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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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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벌 뭐 되는게 없어서 담뇨단마냥 탐구 5050각 재야하나 고민중임 국수...
근데 진리임
물론 시간은 좀 두고 ㅇㅇ
저도 시간을 좀 뒀는데... 2년 넘었었다고요..!
2년은 자존감만 박는데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그 사람 입장도 들어봐야..
?
근데 고백을 실패해도 계속 봐야하는 사이(예시:같은 과,같은 직장..) 뭐 이런 경우가 존재해서 못하고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