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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료만 올리고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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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2에서 아이디어를 떠오고 180921에서 교점 개수 아이디어를 따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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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쯤 보면 우울증약 먹는 사람들 좀 보임 통에 약 이름 써있는데 제가 먹는거랑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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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천 인하대쪽에 살고 송도랑 검단으로 매주 과외를 하러 감. 그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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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을때 팁 10
다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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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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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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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도 불편했던 진실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해야 하고, 또 그들로부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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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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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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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시켜먹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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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몸 비율 다줌 몇수까지 감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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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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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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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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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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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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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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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생 살아가기 진짜 힘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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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남 평균이라 5등급이라 하면 체감이 달라짐 ㅅㅂ
구른다.
몰 굴러??
아르마딜로
람머스처럼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