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학생문화탐방을 한다는데

귀여운 애랑 연애기원 30일차 17

오르비 노잼시기가 찾아왔다 11

나도 자료만 올리고 사라질까.. 

내 첫 15번급? 자작문제 16

231112에서 아이디어를 떠오고 180921에서 교점 개수 아이디어를 따오긴... 

근데 시대에 생각보다 정신과 다니는사람 많은듯 12

점심 쯤 보면 우울증약 먹는 사람들 좀 보임 통에 약 이름 써있는데 제가 먹는거랑 겹쳐서.. 

지하철에서 신태일 본 썰 12

난 인천 인하대쪽에 살고 송도랑 검단으로 매주 과외를 하러 감. 그러다보니... 

키작을때 팁 10

다시 태어나라. 

세건동홍중에 하나 다녔는데 11

경희대가고싶당 

독서론 다들 보통 얼마 걸리심 13

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부모님 관련 글 쓴 사람입니다 10

너무 나도 불편했던 진실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해야 하고, 또 그들로부터 사랑... 

진지하게 검도가 아니라 걍 검술 배우고싶다 11

암살자가 되. 

177이면 나름 만족하는게 맞겠다 9

ㄹㅇ 

낼 저녁 굶고 집와서 9

마라탕 시켜먹고 자야겠다 

님들한테 이얼굴 주면 +몇수까지 감당가능? 9

키 몸 비율 다줌 몇수까지 감당가능? 

아니 진짜 154라니깐!!!!! 8

나 초등학생이라고!! 

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자기연민은 안된다는걸 알지만 12

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나는 천만덕만 달성하면 9

그때부턴 덕코를.... 

일찍 자려고 누우면 뭐하나 7

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군대 후임 중에 160대 초반 있었음.. 7

이건 인생 살아가기 진짜 힘들지 않나 

키 174라하면 그냥 평범한 거 같죠? 7

근데 한남 평균이라 5등급이라 하면 체감이 달라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