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루트 공포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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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모 미적30번,올해 5모 29번처럼 루트를 두려워하지않고 떳떳히 풀어가야 맞는 문제 만나면 항상 절거나 틀림
어느정도 의식은 하고 있어서 루트 있어도 계속 해보긴 하는데
의식이고 뭐고 없는 시험장에선 항상 루트 나오면 다른 풀이로 돌리는 버릇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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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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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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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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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요즘 문제는 잘 못풀겠더라고요.. 추억도 많은 곳이라 7모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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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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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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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하게 핸드폰 하다가 담배피러 다시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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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생 살아가기 진짜 힘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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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남 평균이라 5등급이라 하면 체감이 달라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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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때 담임이 넌 5수 해도 스카이 절대 못가니까 포기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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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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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처럼살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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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문이라 아쉬움ㅠㅠ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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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은 밑글 참조 https://orbi.kr/00068300956 걍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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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나 연애경험 0인 이유가 본인의 작은 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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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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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기간에 잘못 걸리면 삥 뜯기는데 서바 상납하면 쉽게 보내주는데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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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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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관이어서 같이 수업가고 같이 밥먹고 같이 줄서고 같이 양치하고 말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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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7모 수학 후기 10
20번 : 솔직히 접선밖에 생각이 안 났음,, 22번 : a=2, b=4, 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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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뭔가 6모 15번처럼 답의 형태가 나오면 공포감이 생기더라구요뭔가 사람마다 좀 기피하게 되는 무언가가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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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로 연습 가시죠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