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흡연 논란 외신도 주목…"어떤 실수도 용납 안해"
2024-07-12 03:38:20 원문 2024-07-11 16:40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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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실내 흡연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외신에서도 이 사안에 대해서 일제히 보도했다. 외신은 “K-팝 스타들은 대중의 엄청난 감시를 받는다”며 “어떤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0일(현지시간) CNN은 K-팝 슈퍼스타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한국 전역에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이와 관련해 제니가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K-팝 스타들이 대중의 엄청난 감시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영국 BBC 역시 제니의 사건을 보도하면서 "한국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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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K-팝 스타들은 대중의 엄청난 감시를 받는다”며 “어떤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국 연예인들은 이런 집중적인 포화를 맞는 데 익숙하다"며 "한국은 K-팝 스타에게 엄격한 도덕, 행동 규범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어떤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알빠노 마인드가 없음 말만하지
애초에 실내흡연은 누가 하든지 간에 욕 먹어야 할
짓인데... 겨우 그거 참는 게 높은 행동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