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과 수포자면 N수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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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하는 방법은 어떰? 여기 편입 아시는 분 많이 없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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쵹쵹챡챡 2
완전히 마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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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번 이상은 넘어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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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서바 2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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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을 서울로 가라는지와 왜 어린 학생들은 계약학과를 가지 말라는지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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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지금부터 하긴 빡센가요?? 사문은 아예모르고 생윤은 약간 배경지식 잇는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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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나 외워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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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늘어나다보니까 화법도 그렇고 여러모로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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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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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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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도 12
작수 수학 6에서 N제풀 실력까지 올린거면 잘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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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 좀만더하면 11
1컷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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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으로 풀고 싶은데 수능날에는 수능샤프로 풀어야 하니.. 지금은 hb 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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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닌자가됄라고했는데 그럴려면 닌자들이랑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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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상 8
어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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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과 5수생은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3수생: 새끼 코끼리를 대형 냉장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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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밤을 새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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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못하는게 아니라 논리가 딸렸던거구나... 기출정식 끝나면 머하지
편입은 좀 별로지 않나요? 오히려 더 힘들듯
어머니 친구 따님이 고민이 많으시다고 그러시네요...
편입할 기운으로 재수에 힘쓰는게 나을듯..?
국어나 수학 못하면 편입이 훨씬 쉬움
편입 영어 자신이 없을듯...
편입영어는 검머외들이 많아서..
최저맞춰서인문논술로가는게그나마희망인듯
검머외 많긴 한데 경희 외대 이정도까지는 할만함
수학 못하면 편입 ㄱㄱ 인문논술 잘하면 연고대도 가능함
경외시+ 건대 이정도가 목표에요!
연고대는 논술이라 건대떨어지고 고대 메이저과 가기도 하더라고요..수학못하면 ㄹㅇ괜찮은선택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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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편입은 뭔가 무서움..수능 수학 안 맞으면 진짜 끝까지 고생해서.. 고민이에요
지방사립대에서 붙는것도 봤는데 겁 먹지 말고 해보셔요 시험만 잘 보면 전적대도 딱히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