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컨데 이 글로 수리논술 해석학 문제 80%는 정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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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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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이 넘어가며 점점 디데이 카운트가 신경이 더 쓰일 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 스트레스가 많겠지만, 꾸준함이 반드시 여러분에게 보답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수리논술 칼럼으로 돌아왔습니다 :)
최근에 7월 강의 준비에 전념하고 있느라 진땀 빼고 있는데요, 저희 칼럼에서 슬쩍슬쩍 보여드리는 만큼 좋은 내용들을 듬뿍 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ㅎㅎ
<지난 수리논술 칼럼>
1편: 수리논술,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2편: 수리논술 3관왕이 알려주는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
3편: 불합격자와 최초합자의 답안지 비교 - 논리적 작성법
아 참, 그리고 저희 수리논술 특강 7/17 본격 개강 전에, 프리런칭으로 진행한 수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며
자랑 겸 수강후기를 가져왔습니다 ㅎㅎ
수리논술 문의가 가장 많아지는 요즘에 고민이 다들 많으실텐데요, 아마 저희 위 칼럼 내용들에서 어느정도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논술 적정지원과 시기별로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또 칼럼으로 다루어보겠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오늘의 칼럼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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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무휴반을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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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소
다섯번째 사진에 범위가 동일해보이는데 오류인가요..
어떤 범위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i)0부터 pi/2인 경우 가 두개 있네요!
그렇군요..!! ii) π/2≤x≤π 가 맞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