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얘기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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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썰 좀 풀어보자면
국어선생이 14점 깍은 적있음
책 읽고 독후감 쓰는거였는데 이유가 창의력부족, 고지식한 내용.
근데 전교에 10점이상 깍은애가 나 밖에 없더라
백지랑 점수 똑같음ㅠ
엄마가 찾아가서 학교 얻었는데 어쩔수 없다함
다음부터는 채점을 번갈아가면서 하겠다나
결론
미친국어쌤때문에 중간 기말 100이었는데 6등급 뜸
바로 자퇴때림
수시 없어져라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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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성적이 안나오는게 죄임.
수행평가 깍인거임
와..
하...진짜
수행평가 없애야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