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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사설을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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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3.0에서 1학기 총 2.2로 마무리했는데 나머지 상승곡선드리면 종합으로 가능한가요? 고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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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주 전부터 학교 때려치고 반수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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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100일 될 때까지 나머지 27일간 놀아도 된다는 뜻? 역시 난 천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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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맞춘애들은 4번까지 정답처리 된다하니까 괜히 기분나쁠거고 정답오류도 인정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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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 3
말출까지 11일. 진짜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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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정시파이터 입니다 ㅎㅎㅎ 내신 리미터 풀고 수능 부수러 출격하겠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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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기력에 시달리고있어... 수능을 포기하니까 목표가 사라졌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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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급효과입니다. 기파급 국어 독서(상) 전자책에 24학년도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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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너무 오래걸리겠다 싶으면 튀는 능력 중요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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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짜리 왕창 틀려서 다 맞았으면 밴분위 99인데 94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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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후반부 말아먹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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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9
뭐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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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등학교가 원서로 진도를 나가서 문법보다 어휘, 영작 비중이 높은데 여름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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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꾹 누르면 누가 눌렀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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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편의점에서 4
1+1 2+1만 사다 보니까 알바생이 이거 1+1 아닌데 ㄱㅊ으세요? 시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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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느 정도 실력을 가진 학생의 경우 자신이 받는 점수의 범위가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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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20대후반 기술가정 선생님이였는데 남자였음. 정시공부, 다른 자격증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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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선 오르비의 내음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1년도 더 전, 머나먼 옛날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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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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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ㅇㅈ 9
오늘은 다 먹기전에 찍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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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적힌 내용에 부합하는 집단을 고르는건데 카드5가 '공식조직내에서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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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9
독1 언2면 백분위 몇정도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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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PH7dK6SLC8?si=RnuV5BucCwK8E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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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보니까 수시가 다시 떡밥이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저도 개인적인 의견 몇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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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 사먹울 때마다 뼈 아프다 진짜 이건 7개월째 익숙해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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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1수를! 하고 뭉지대나 들어간 케인님은 뭐가 되는거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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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븅신같은게 좋아?아님 이걸로 정시가 늘게 될거 같아서 기뻐?과학이 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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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포함 안되어도 좋으니 들어도되나요 차피 한참 뒤의 일이긴하지만.. 대학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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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자이 수특 이런 미끌거리는 종이재질이 진짜 불호라.. 기출 이미 n번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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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2-2 암만 봐도 RHS RHA 안보이는데 중1 로 내려갔을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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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가패스를 산다 2. 수업시간에 뉴런을 틀어준다 3. 수분감으로 숙제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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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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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수가 상수이고 분모가 다항함수인 분수함수는 실수 전체에서 연속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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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선 4시 발표라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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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란 활용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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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이것저것 들어봤는데 영어는 집중하기거 ㅈㄴ빡셈 파급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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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사실 4
사랑니 얘기 보고 거울 봤는데 이미 4개중 2개가 나 있고 하나는 나는 중이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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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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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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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싫다 3
하루에 두번씩 씻어야 하는 게 몹시 귀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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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 양치기 하면서 중간중간 풀 수1 n제 고민 중… 그냥 시즌5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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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폐지 고1 내신: 3, 6, 9, 11월 모의고사 100프로 반영.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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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사가 되는 게 꿈인 사람인데 외국에서는 약사에 대한 인식이나 전망이 어떤 편인가요?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