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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화1보다 심하다는게 사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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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걍 크면서 어두운 부분을 많이 일게 된건지 잘 모르겠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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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 독서 자작 [사르트르와 들뢰즈의 플라톤 비판] 4
이게 연계냐고?... "사르트르" 있자나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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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챠우스피릿 2
너의총소리가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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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명문대생 '마약 동아리' 발칵…"호텔 풀파티" 모여 집단투약 19
서울대·고려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연합 동아리를 조직해 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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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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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맞팔구 6
잡담 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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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나온 기념 무물 2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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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뱃지 나왔다 11
금방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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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 (入夏) 의 아침은 어떠한가 맑은 정신은 무수한 시냇물의 자식들처럼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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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주 마시면 0
버프 받아서 100일이 465일이 되는 기적을 체감할 수 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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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력 맞는 N제 기준 4규 1 풀었는데 공통 12일정도 걸림 빠른건가 느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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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주 못먹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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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셔도 내일 공부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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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김승리 제작지문들 어떤지 궁금함. 앱스키마 독서 문학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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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또 교통대금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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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 sky 10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 한 줄 요약 : 육사가 정말 옳은 선택일까요 ..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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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2
연기해도 훈련 10월, 11월밖에 없다고 걍 오라함. 진짜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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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적대는 1 턱걸이임. 독재 실장님이 남는책인데 필요하면 가지라 하셔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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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쟁이고 싶음 0
전적 1.키링 똑같은거 열개주문 2.펜 똑같은거 10개주문 3.충전기 똑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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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듯 멘탈 힘들때 나는 저렇겐 안하네 다행이다 생각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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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망했지.. 쉬운 시험일수록 망하는 경향이 있네요 ㅜ 88이 떠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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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0 문학 -6점(2점만 3개 틀림 ㅅㅂ) 언매-3점(이건 말그대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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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친구가 사다줌 10
총20장 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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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졸업생 + 2023년 2월 졸업생 자료입니다 두 학과 모두 로스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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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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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수분들은 0
84-88구간 어떻게 뚫으셨나요? 조언좀부탁드려요.. 하다보면 오르겠지 했는데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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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다 썼어요 2
여름은 좋은 계절이다 극한(極寒)의 겨울이 좋았다고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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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10지문으로 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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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쉴려고 했는데 뭔가 마음이 불편한데 이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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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6 영어6정도 뜨는데.. 예체능이라 1등급까진 바라지도 않고.. 100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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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1, 뉴런 수2, 뉴런 기하 수분감 수1, 수2, 기하 수능특강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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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버러지 재수생임...정승제T 개때잡 듣다가 볼륨이 큰거 같아서 런치고 이미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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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메뚜기 100종을 아시나요 이거 들었을때 반응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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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따라오면서 귀찮게 하길래 스페인어로 No sé coreano. (한국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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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 뛰다가 정신 잃고 쓰러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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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경력은 페디 그 이상인데 알드레드 교체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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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기출 4점문제모아놓은거 첨 푸는데 ㅈㄴ 안풀려요 수1이 넘 어려움 3점문제는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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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어이가 없네 이거ㅠ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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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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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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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전망 8
한의사 전망이 어떨 것 같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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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질문 0
지금 평가원 사이트에서 과목같은거 다 입력 했는데 8월 22일 이후에 접수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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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초 수강기간이 끝났는데 강의가 7개 정도 남아있었어서 다 들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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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벽에 붙어있던 건데 크기가 거의 내 손바닥 정도? 엄청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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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가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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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절댓값 언제 붙여야할지 모르겠는데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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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 제외 공부나 산책으로 ㅈ같음을 없애려해도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이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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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0
이감이랑 비교했을 때 퀄리티 어때요?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