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는 보이지 않는 대혼란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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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입시와는 달리 수능 체제의 개편이라던지, 교육 과정의 변화는 없음.
다만 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증원(지역인재 최저), 무전공 확대(자율전공), 사탐런(통합변표사용), 대학별고사 확대(고대 논술 부활 및 수도권 약술형 논술 대거 신설) 등의 입시를 겪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혼란들이 많이 나타나서 언론에서도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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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U)->∀x(Ex) 모든 x가 U에 속하면 모든x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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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획 그딴거 안세움 계획 세우면 피곤하기만 하지 않나 괜히 해야 할것만 더 늘어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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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면 몇분만에 조회수 세자릿수되던데 그정도로많은사람이 오르비에 상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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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당하면 마음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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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가려했는데 올해 보니까 생각이 조금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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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지1. 사문 조합으로 성대의대 가능할까요 의대 증원도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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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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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시나요? 산책같은거 잠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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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3단계 그거 막 심미적 실존에서 종교적 실존으로 건너뛰는거 안되지 않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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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궁합 결혼전에 커플은 꼭 궁합 봐야하나요? 궁금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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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할때 도트말고 × 위주로 씀 그냥 습관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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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에..에….쎄..쎄쎄.. 해버렸네요 엉엉. 담배 사는건 21쨜에도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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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에 원기옥 던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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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거 하고있을때가 아닌데 꼴값떠는거 아닌지 n제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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