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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안타 24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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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20 수학 130 영어 12% 국사 2% 과탐 59~63 사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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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이 217 0
공여이 국어 86 미적 73 영어 58 합 217 최초합 될까? 아님 추합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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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기출 중에 이런게 있었나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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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다맞기 0
ㄹㅇ 개빡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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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바탕 1회 일클 6주차 강의 (바탕1회 해설) 수학 KICK 수1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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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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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나기엽네,, 1
하,,셀카찍었는데 ㅈ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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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문풀 푸는데 결국 샘 업로드 속도 못따라잡음.. 이제 기후변화 들어가는데 Oz샘은 벌써 완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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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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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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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부터 무조건 나올것같아서 논문까지 다 찾아읽엇음 밥먹을때마다 1)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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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이네 2
전 김해로 놀러가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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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한명 상담해주는데 음 수능 멘탈/긴장 주변 빌런이나 소음 말고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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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0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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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이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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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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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질문 0
지금 아이디어랑 수분감 다했는데 그다음에 기출생각집 들을까 고민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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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멋있다 너가 한화 마무리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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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겠죠…? 다른게 너무 모자라서 할 시간이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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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워서좋은집자취하기어때아니내가오피스텔을구햇는데경제지문을읽다가동산부동산등기관련해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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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만전춘은 쩌리로 보일 수준의 수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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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킬같은거 다 써가면서 97점이상만 나오면된다고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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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렸다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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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꽉채우고 30번 풀다가 끝났고 17,30번 틀려서 93점 17번 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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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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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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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이라 ai 배경지식은 얕게나마 원래 있었음 +물리 응시생임 제발...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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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대신 건강하세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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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평보고 0
재종 들어갈 수 있음요? ㅋ ㅋ ㅋ ㅋ 에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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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0
서킷 몇분잡고 푸는게 맞나요? 성적은 6모 미적 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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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작가 연계로 ebs 연계 수학 얜 딱히 악랄한 짓이 생각이 안남 뭐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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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기출하느라 ebs 거의 못 봤는데;; 혹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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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t는 올해 프메부터 원솔멀텍 빅포텐123 다 했는데 훈t도 함 들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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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3
요새 달리기 힘들지만 달려는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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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시못한다 올해 기적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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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수학 5등급 허수인데 3등급까지 올리고싶으면 뉴런vs수분감 9
반수생이라 둘중에 하나만할수있을거같은데 3등급정도만 받고싶어서 지금 내 상황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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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대기 0
신민우쌤 대인라 대기 잘 빠지나요.? 지금 500번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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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사탐 개념 0
반수생입니다 사탐(세지) 몇몇 헷갈리는 개념,모르는 개념이 있는데 개념강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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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은 어렵다길래 개념 기출 돌리고 풀만한 쉬운 실모있을까요?(평가원이랑 수준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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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처럼 수업은 안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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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론 지문은 0
연계 공부해도 막 크게 도움 안 되는 듯. 결국 이-가,기-이 선후 구분하는 의견차이 도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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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이후로 19 수능 이전은 풀어본 적이 없는데 풀어서 나쁠 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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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열성 진화 0
주계열성 단계가 끝나면 표면온도가 내려가는거고 그전까지는 표면온도가 증가하는 게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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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두공가려면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되나요? 4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5합0 맞출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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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못하는 제카 > 죽음 이상한 정글을 해버린 피넛 뭘 해보려지만 못하는 박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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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홐런을 까버리네...
나름 빅데이터 기반임 ㅋㅋ
정시러 입장에서는 섭섭하고 괜히 미울 수 있는데... 교사가 구태여 공부하겠다는 애를 때려잡는다면 본인의 공부 방향이 잘못된 게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도 있음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외고라면 더더욱특목고 외고 전사고는 확실히 ㅇㅇ!!!
고3 현역이 정시러 하려면 진짜 독해야 함요.
수업 시간에도 눈치 봐가며 공부해야 하고~
고1이라면 수시를 무조건 챙겨야 하고,
고2부터 정신차리면 애매하긴 하더라는
그래서 보통 재수하는 경우가 많죠...ㅠ 아니면 수시 계속했으면 갔을 대학보다 훨씬 아래로 가거나
ㅇㄱㄹㅇ...
예외지만 저는 수시챙긴거 많이 후회중...ㅠ
왜융
수시를 챙겼지만 대학은 수시로 갈 생각이 없어서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3.gif)
화이팅수시 챙겨라의 가장 큰 모순은
학교 정원이 많아야 300이고
그중 수시로 의미가 있으려면 최소 3점대 후반.
그럼 많아야 25프로 수준, 75명임.
학교 차원에서 보자면, 어차피 내신등급별 인원은 정해진 것이고, 그 안에서 대학을 수시로 보내는것이지 애들이 다 열심히 한다고 다 등급을 잘받는게 아님.
그럼 학교 교사로서 진짜 자기 학교 자기 반 학생들을 대학을 잘보내고 싶으면, 뭘 강조해야함?
당연히 정시지. 특히 수시교과최저를 맞춰야하니까
야, 정시 열심히해, 얘들아 우리 정시 놓지말자.
모두 포기하지말고 수능준비하면 된다.
라고 동기부여해주고 학교는 정시준비를 위해 최대한 배려하고 도와줄 준비를 하는게 맞는거다.
ㅂㅅ같은 가스라이팅좀 그만 당하고 살자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인거 같습니다.
지방 촌동네 좆반고처럼 학교수준이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경우야 당연히 본문처럼 내신 빡세게 챙기고 어떻게든 수시로 가는게 합리적인 선택이겠지만 가령 이런 학교들이 있습니다.
모고를 치면 국영수 고정 1이 나오는 실력인데 내신은 2등급 후반을 겨우 걸치거나 3등급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
저희 학교도 그렇고 은근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니더라도 소위 갓반고라고 불리는 학교가 생각보다 꽤 많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본문에서 언급한 하방이란 것도 사실상 수시납치때문에 제 역할 못할 가능성이 크고 무엇보다 내신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심하게 지치게 됩니다. 정시공부보다 훨씬 더요.
따라서 모고를 치면 학교에서 주는 성적표에 반 석차랑 전교등수 이런게 적혀있을 건데 전국등급이랑 본인학교내 등급이랑 비교해보시고 전국으론 1등급인데 학교등수는 막 10등대 20등대 찍혀있고 하면 "난 지금 내신에 만족한다!" 하는게 아닌이상 정시 쪽에 좀 더 무게를 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정시와 수시에서 둘중 절대적으로 유리한 건 없다고 봐요. 학교 수준에 따라 다르고, 점수대에 따라 다르고, 심지어 개인 성향 차이에 따라서도 유불리가 갈릴 수 있는법인데 무조건적으로 "수시가 유리해!" 또는 "정시는 좁은 문이야!"라고 단정짓고 가스라이팅 하는건 옳지 않은것 같고 그냥 본인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들 하셔요
성적은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시 원서 쓸 때 알아서 하면 되는 거죠..! 일리있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