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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원래 이런거 애니 프사 달고 쓰면 댓글 한 5000개 달릴텐데 26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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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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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기범 풀엇는데 시즌1은 힐링이엿다가 시즌2 급 어려워진느낌 들어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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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내분점으로 직관적으로 딱 역시 금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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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런 이런거 하는사람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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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런은 의대 목표인 사람한테는 영향 못주지 않나요? 9
미적사탐으로 가서 아무리 잘 봐도 미적과탐 의대 TO 가져가기 가능한 건 올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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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년 기대주가 수십명씩 있었음 예를 들면 팜해린 삼수종철 나희도 등등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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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만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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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수능수학에서 ㄱㄴㄷ로 대놓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도함수연속=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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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준 기출, 수특, 간쓸개는 전부 맞거나 지문당 1개 정도 틀리는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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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키기 5
꾸준하게 키기 시도 이미 실패했지만.. 학습 질문 50 잡담 50 같지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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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출가해서 "스님"이 되고픈 사람이 없나요? 5
오르비는 아직 연령대가 어린 수험생 커뮤라 그런지 대학교 졸업후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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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신규강사들 면접보는데 20살 초중반 사람들 시강하러 와서 긍정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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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회차 등급컷은 수상하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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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스러움에 익숙해진건지 갈수록 잘풀림 실력 느는 느낌 주려고 일부러 갈수록 쉽게 해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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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질문해주시는 문항입니다. 일단 함수가 t=2를 기준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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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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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왜이러는거임??? 심지어 맞춤법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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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는형이랑 알동기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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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엔 장원영급인데
정병훈이 어렵기는 제일 어려움
설명이 어려운 건가요 아니면 시작부터 문제가 어려운 건가요?
기출강의인 패스파인더를 예로 들면 애초에 스텝 3는 1등급에서 만점갈때 들으라고 만든 강의임
그리고 한 문제당 적당히 어려운 4점 문제도 수십분동안 논리적 증명같은걸 하기도 하고..
실전개념이랑 n제는 걍 존나 어려움
보통 강사들이 가르치는 출제가 잦은 상황도 실전개념으로서 가르치는데 무슨 올림피아드같은 심화개념도 가르침
커뮤라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노베가 들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 미적 3붕인데 이니셔티브는 못할 정도로 어렵진 않아요
"악착 같이 강의를 들어라" ->이거 못하면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강의 듣다가 모르는 거 바로바로 qna로 질문하면 조교들이 답변 잘 해줘서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