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리긴 아까운데
-
한화 내야수비 창난거 몇번 경험해보고 바로 내가 삼진잡겠다 모드 온
-
시대 맨 앞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오르비하는 애도 있던데
-
ㅋㅋㅋㅋ아
-
화학 개고수님들만 15
3개의 값의 평균을 구할때도 내분을 쓸 수 가 있나요?
-
그 불쾌한 골짜기라고 해야하나..?
-
교섭단체는 “권한쟁의심판”의 당사자이다 O or X
-
진짜함..
-
탈릅을 하면 먼저 가있던 오뿌이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3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어그로 죄송합니다 어그로여도 너무 재미가 없죠...? ㅠㅠ 현재 잇올 다니고...
그렇게 하는걸 교육부에서 대놓고 조장하는 것 같음. 근데, 대다수의 일반고는 고3 미적분2 시간에 미적분1 수특 풀리고, 탐구는 고2때부터 그꼴날걸? 샤 투과목 필수때도 투과목 시간에 원과목 수특 풀리고 이랬으니. 내신을 본다고 심화 선택과목의 학력을 검증할수 있을거라는건 현실을 모르는 너무 순진한 발상임. 오히려 그 때문에 대학의 심층면접 강화나 특목자사고 선호가 심해질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