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러고도 부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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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지교과나 가자고 재수시작한 줄 아느냐
내가 이러려고 약 끊은 줄 아느냐
하고 개빡쳐서 선풍기 넘어뜨렸더니
부모라는 자가 쳐우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애초에 니가 사과한 거 가식으로 밖에 안 보이고
누가 그러게 정공4급으로 쳐 낳으래???
누가 그러게 자퇴할 일 만들래??
하니까
난 진짜 너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하면서 ㅈㄴ우는 거 개꼴받네 진짜
최선을 다했단 사람이
졸업식에 불질러버리겠다 그 소리를 하느냐
하니까 문 잠그고 안 나오노... ㅉ
30분동안 쳐우는 거 개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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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많이 아파보이세요 힘내세요
ㄹㅇ
집이 왤케 씹창이노
서로가 서로에게 안 좋은거 같다, 재수 성공하고 독립해서 살자...
하이고... 힘내길... 뭔가 사연이 있어보여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 힘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