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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햄.... 나증명할거야
범부가 아니라 스쿠나인 거 같은데요….범부는 나 같은 애들 이야기지…
스쿠나가 뭐에요
캬 대대글
사상최강의 주술사….세계관 최강
ㅠ 고죠 사토루는 죽지 않아요
캬캬
성적으로 증명 ㄱ
노력해야하는데 저런거 동기로 삼아야지
걍 다이쳐
die치기
사회적 지능 낮은 사람 말은 무시 ㄱㄱ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근데그게맞긴함...공부잘한다고 능사가 아니긴 해요
그러게 나처럼 글을 다읽었어야지
캬
내가 머리 좋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열심히 해야지에서
너가 머리 좋은줄 어캐알음? 아러는건가
엄
https://orbi.kr/00068647915
아 설평 …
장시인햄.. 빕스얻어먹으러갈게여
설평 ㄹㅇ
에타 보면 저게 디폴트일지도 ㅋㅋㅋㅋ
ㄹㅈㄷㄱㅁ
저 사람 사회성 없을 것 같음..
어릴땐 누구나 착각할 수 있지 않나 ㅋㅋ
구구단 빠르게 외운다고 수학머리 있다고 착각하는 것도 가능함 어릴땐
굳이 저리 해석할 필요 없는게
지능검사랑 성적이랑 꼭 비례하진 않더라고요
물론 최대 포텐셜은 좌지우지할수있음
걍 기질 차이라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별다짜..
의동욱님은 바보
제주대의대생
기분 잡치지 말고 캬나 난사하고 살자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4.png)
지가 설뱃달고 저런말하면 다 캬 , ㅇㅈ 이럴줄알았나..캬
난 저렇게 생각하는게 너무 역겹다고생각함.. 사회성이 얼마나 없는거지 근데 저렇게 생각할수는 있어도 이걸 댓글로 옮겨적는게 별로인거같음
ㄹㅇ
자기 자신을 부정당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지요 올해 수능에서 그 자만감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부모님 두분이 의사실 정도의 재력이면 포기만 안하면 원하는바 이루실거 같은데
부모님 의사가 제일 축복...
ㅗㅗㅗ
뭐라 했길래 저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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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누가봐도 잘생긴 사람한테도 "차은우에 비하면 넌 아무것도 아니다" 이럴 인성이네
애초에 저런 절대적 기준도 없는 걸로 저러는 건 참...
겸손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중요하죠(그게 부러웠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따지면 진짜 학문적으로 들어가면 시대인재 상위권도 대부분이 '그리 똑똑하지 않은 애들'일 텐데 ㅋㅋㅋㅋㅋ
전 공식 웩슬러로 처리속도 빼면 0.1퍼 정도 나왔었는데 수능도 그 정도까지 못 봤고 애초에 아이큐랑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똑똑하다'도 다르다 생각하긴 해요
저런 글에 대고 저러는 건 사회성이랑 문해력 부족해 보임
나도 비슷한 케이슨데 사람마다 지능 향상 기울기가 구간별로 달라서 그럼. 이건 지능향상이 어렸을때 가파르다가 청소년기들어서 완만해져서 평범해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