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 [1277967]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07-07 00:07:49
조회수 196

여행 칼럼 1편) 항공권 예약에 대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653912

자 옯붕이들 메타 전환 시켜준다.


이제 수능을 마치고 여행을 갈것이다.


가까운 일본 아니면 유럽을 갈수도 있다.


자 막상 가려고 하는데 스스로 항공권 예약해본적은 없을것이라 본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쓴다.


1) 메이저 항공사 vs 저가 항공


FSC vs LCC 들어본적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


FSC는 대부분 메이저 항공사를 의미함

웬만해서 서비스를 다 제공해줌

근데 표값이 비쌈


LCC는 대부분 저가항공사임

표값이 30%정도 저렴함

근데 웬만한 서비스 받으려면 다 돈내야됨


그래서 멀리갈때는 메이저 타고 가까운곳은 저가타고가라 이런말이 나오는거임


2) 그래서 뭘 타야되냐?


이제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 이제부터라도 마일리지를 쌓고싶다.

2. 여행전용 신용카드가 있거나 부모님이 마일리지가 많다.


1번의 경우 평소에 대한항공 or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되는 신용카드를 쓰자.

나는 삼성카드 마일리지플래티넘쓴다. 


2번의 경우 마일리지 잘 써먹으면 된다. 1마일리지는 평균적으로 13~15원정도의 가치를 가진다. 



1,2번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는 유럽이나 미국 갈때 빼고 저가 타라.


3) 대행사 vs 항공사


대행사는 나중에 문제생기면 귀찮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대행사에 떼주는 표가 있는 것으로 안다.


항공권 찾기 앱으로 찾은다음 항공사 홈피가서 사는게 정배긴 하지만 표가 없다면 대행사를 써야 한다.

그럴때는 마이리얼트립 인터파크 OO투어(들어본 회사)에서만 사는것을 권장한다.

나머지는 평이 별로 안좋다.


4) 수화물


가끔 이옵션 안달려있는 표 있다. 무조건 걸러라.

10kg or 15kg일텐데 뭐 무게는 큰 상관없긴 한것같음



뭐 또 다른질문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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