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발 담백한 불행만 찾아왔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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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워
가난, 배고픔? 이런건 괜찮음
근데 마음이 너무 복잡미묘하게 힘들어
그냥 미안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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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에 지 안방마냥 누워있는 사랑니는 담백한가요
담백하기가 거의 뭐 바게트급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