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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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vs 심찬우
강민철은 새기분 거의 다 끝나감.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출 풀 때는 독서보다 문학이 타율 더 좋은데 오히려 새로 나오는 모고 풀 때는 문학을 더 많이 틀림. 강의는 문학이 오히려 이해가 더 잘되는 거 같고 독서는 생각회로가 다른 거 같음. 미치겠다..ㄹㅇ 모고 풀 때 독서에 시간을 많이 부어서 더 많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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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과탐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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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매 많이틀리는사람들 화작런 왜안하는지 모르겠음 14
진짜로 ㅇㅇ 언매많이틀릴바에 화작 다맞거나 하나틀리는게 훨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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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카이갈수있을까 11
뭔가포텐은보이는데 문제는포텐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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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참고로 국수 원점수 화작 기하 기준으로 176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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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는 N제 2권정도만 해도 될려나 실모도 마니 풀긴하니까...
문학은 진짜 정석국어
늦은 시기가 아닌가 싶어서
전혀 안 늦음 무조건 고고
국어 개고자였는데 효과 톡톡히 봄
수능국어는 강민철입니다
심찬우 문학은 지금 들으면 따라오기 어려우실수도? 수능 전날에 체화된다는게 정설 ㅋㅋㅋㅋ 6모 9모 5뜨고 수능날 1뜨는 심찬우 수강생 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