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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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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입틀막’ 당시 경호차장 병무청장에 임명···민주당 “경질 대신 승진?”
05/13 12:00 등록 | 원문 2024-05-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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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신임 병무청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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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에 전기료 36만원…이번엔 제주 애월 숙소 가격 논란
05/13 11:59 등록 | 원문 2024-05-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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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군인 4명이 휴가차 2박 3일간 머무른 제주 애월읍의 한 숙소로부터 전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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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000명 증원 충격적” 일부 참석자 반대에도… 복지장관 발표 강행
05/13 08:23 등록 | 원문 2024-05-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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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0일 법원에 제출한 의대 2000명 증원 및 배정 관련 자료를 입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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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5:25 등록 | 원문 2024-05-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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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사상 최고가 수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금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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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다음주 “챗GPT·GPT-4 대대적 업데이트”...구글 겨낭한다
05/13 00:15 등록 | 원문 2024-05-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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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회사인 오픈AI가 오는 13일(한국시각 14일) 챗GP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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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여성 전용 성인 공연, 금지할 근거 無"…공연법 보니
05/12 22:08 등록 | 원문 2024-0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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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관내 서울숲 씨어터에서 열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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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근거…"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의사 연봉 2억3천만원"
05/12 21:23 등록 | 원문 2024-05-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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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정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의대증원 문제가 이번주 중대 고비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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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20:03 등록 | 원문 2024-0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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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되고 싶다"…줄담배 피던 2살 인니 소년 '반전' 근황
05/12 18:51 등록 | 원문 2024-05-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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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때부터 줄담배를 피우는 모습으로 국제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인도네시아 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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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흡연’ 상징 알디 담배 끊었다…“의사 돼 사람들 건강 지키고 싶다”
05/12 14:14 등록 | 원문 2024-05-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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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초반 어지러움증 호소했지만 재활 성공…"담배보단 초콜릿" 2010년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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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 바비큐' 퇴출시킨 백종원…춘향제 바가지 요금 사라졌다
05/12 13:18 등록 | 원문 2024-05-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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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과거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됐던 춘향제 물가를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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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05/12 12:58 등록 | 원문 2024-05-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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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에 첫 이식…당초 최소 2년간 신장 기능 기대 병원 "이식 결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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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관광객, 저수지 속 드럼통에서 시신 발견
05/12 11:25 등록 | 원문 2024-05-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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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태국 경찰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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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학교 매점이 '스크린 골프장'으로‥"골프와 물리의 융합"?
05/12 10:32 등록 | 원문 2024-05-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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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초등학생 개천으로 밀더니…20대女, “잡아가달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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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픽(Freepik)[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처음 보는 초등학생을 유인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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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의대"…증원 불확실성 속 입학설명회에 1천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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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학·첨단학과 설명회…"올해 증원시 110명 중 정시 50명 선발" 학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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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하면 누가 합니까" 전공의 이탈 속 심장시술 18% 증가
05/12 08:22 등록 | 원문 2024-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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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넣은 주식, 물타다 대주주됐네”…‘연안식당’에 무슨일이
05/12 02:54 등록 | 원문 2024-04-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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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식당 등 유명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 디딤이앤에프를 둘러싼 잡음이...
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ㄹㅇ pc페미좀 어휴ㅅㅂ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