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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창이면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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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생들이 재능 없으면 뭣도 안된다는 현실 깨닫고도 미련하게 수능판 남아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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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 싶다.. 정법아 날 배신하지 말아줘 문돌이 맞나 더프에서 4이상을 맞아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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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알아볼라고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뭐라쳐야될지모르겠음 검색어를 실모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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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교육과정 내에서 배운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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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김대전 무섭다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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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보거나 개못보거나 전자면 수능 끝까지 밀어붙이고 후자면 바로 수시교과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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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tv 2
200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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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암 수술해도 쌍꺼풀 수술보다 값싼 게 필수의료 현실" 1
'공공병원서 필수의료 20년' 외과의사…"빅5 병원만 살아남고 필수·지역의료 붕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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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녀오시느라 고생했어요: Thanks for your hard wor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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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만 하고 적당히 예전 기출 좀 푼 상태로 시냅스 풀리는데 (챕터당 2-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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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사문 지구 봤고요 반수중입니다 올해도 미적 사문은 그대로 갈건데 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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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혼자해외가본적없어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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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20 수능 영어 90점 초반으로 낮은 1등급 받은 틀딱입니다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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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2
장수풍뎅이와 모기 파스타 재료: - 장수풍뎅이 - 모기 - 창백한 계란 - 마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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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함수 미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상수 취급하고 미분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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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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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기조에 강화되어있는 테마별 방법론을 아시는분께 단기적으로 과외받고싶습니다....
He laughed.
이 상태는 거시적인 상태와 미시적인 상태가 얽힌 상태이며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라고도 한다.
코펜하겐의 해석을 받아들이면 측정하기 전까지는 누군가 있을 수도 있고 아무도 없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 누군가 있다거나 아무도 없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비로서 측정치를 관측할때 중첩상태가 아닌, 필연적으로 누군가 있다거나 확실하게 아무도 없음을 알 수 있게된다.
슈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