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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뒤 내모습? 0
요 짤처럼 레알로... 달력만 보면서 하루하루 버틸듯^^;; 조만간 통번역사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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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
비오는 날 사탐 잔뜩 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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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그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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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서 디테일한 부분도 물어보시고 시간을 써야되는 문제가 몇 개 있어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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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회 나온 거로 아는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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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물마냥 마셔대서 지금 성격이 안좋아진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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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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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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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 4
이지영쌤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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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축제 0
오늘 학교 축제날인데..째끼고 수학 벅벅 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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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풀다가 좀 이상한 문제,허술한 문제 있으면 문제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해버림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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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끝냄 작년에 1장만 건들고 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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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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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예상보다 뭔가 답을 얻은 느낌은 아님 2학기 휴학은 예정대로 하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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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한다고 강의 일일이 트는데 개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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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기 카메라각도 좋아서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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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는 전공의의 편이 아니고 일반의 또한 전공의 편이 아니다. 결국 의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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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안에는 탈릅해야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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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자밀기 0
3쌍 대립만 가능한건가 2개 연관+ 2개 연관 하려니깐 확률 이상하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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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구할 때 신뢰도 계수(1.96, 2.58)를 다음과 같이 소인수 분해 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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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수학챌린지 3
저분 시머인터뷰영상 봤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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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미친 어렵네 84점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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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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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닉바꿔야하는데 ㄹㅇ할거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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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연대한테 이제는 안된다 붙으면 다 연대 간다 이러면서 개내려치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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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6 성공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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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것 같은데… 필요 이상의 육류 섭취와 가축 사육 환경이 안 좋은 건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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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1 김준하고 화2 고석용할까 고민중인데, 화1부터 화2까지 전부 고석용으로 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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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입결이 떡락하기 시작한 때가 20학번부터인가요? 1
그전엔 정시 평균2등급정도였고...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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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30분에 우리 집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고 벨을 누르더라.. 마침 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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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기준 어디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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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하고싶다 9
핑크 & 리본 발레코어st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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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강사거 말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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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생명 안먹냐? 자연섭리를 악으로 몰아가는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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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8-9월 수기미 미니모고 매일 풀고 12월달부터 피램 고전시가,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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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코로나 걸렸어? 어 죽을게~ 목: 코로나 걸렸어? 어 죽을게~ 허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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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들 보니까 시험 문제 문제집 베끼는거 계속 잡는거같음. 이거 잘하면 내신 개혁될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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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잠깐 째끼고 먹고 옴 역시 맛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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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키스 걍 다 틀리는데?? 6평 81점이라 턱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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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생각 못했지만 해설지 보면 꾸역꾸역 납득가는 시험지 82점 받아서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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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1년 4개월밖에 안남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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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대가리없이 미적분 선택한거.. 난 내가 고2때까지망해도 무난하게 2등급 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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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원 산책하던 노부부, 전동킥보드에 치여…부인 사망 1
[앵커] 공원에서 산책하던 노부부가 고등학생이 몰던 전동 킥보드에 치여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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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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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은 최저기준이 국수영탐(상위1개) 중 3합5였고 최저충족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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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이어 ‘삼계’ 금지 운동?… 초복 달구는 ‘닭고기 식용’ 논쟁 [뉴스+] 8
‘삼계’ 7월 평균 도축량 2922만여마리… 약 2배 증가 복날 개 식용 막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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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요청) 사회문화 실전 모의고사 1회 배포 & 이벤트 정산 6
https://orbi.kr/00068670556/(%EB%A7%88%EA%B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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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를 목표로 잡아서 절실함이 사라진 것일수도 있나 3
본래목표: 한양대 현재목표: 가천대 지금 마인드 가천대 합격하면 걍 삼수 때려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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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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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구있음 4
캐태리내
이게뭐임 강성태처럼 깨달음을 얻으셧나
그런듯;;
대안이 없는데 어쩌라고
아예 없지는 않음
Psat, leet마냥 매번 '사고 패턴'을 새롭게해버리면 되는데
뭐 그런걸 도입할 생각도 못하는게 교육부 당국자들이라
수능 범위 확대라는 가장 간단한 해결책 놔두고 또 무슨 수시확대 수능자격고사화 이딴 소리 지껄이는책임?
대안쪽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헛소리임
ㄹㅇ임 ㅅㅂ
영어 절평 탐구 과목 수 축소 수능 범위 축소
수능 개막장으로 만든 장본인은 기본적으로 변화된 수능 제도와 교육 정책임
영어절평빼고 옹호 여지가 1도 없음
내가 이래서 수능 기형적이라고 걱정하는 늙은이들 다 위선자같아서 역겹고 혐오스러움. 결론은 수능이라는 아주 공정한 제도마저 그냥 군대식일처리로 폐지해버리고 태생적으로 불공정한 수시제도 확대로 귀결시키려는 사고체계가 훤히 보여서 ㅇㅇ...
수능어쩌고 하는 새기들중에 수능범위확대 얘기하는놈들이 한명도없음. 죄다 한통속임.
저건 저자가 포카칩 출제했던 양반이라는점에서 조금이나마 의미가 있지않을까 했는데 역시..
다항함수 애무하고 있는게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공정성을 찾기 위해선 수능만한게 없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몸담고 있던 사람임 정치적목적이 있을수밖에
아ㅋㅋㅋ 이거네ㅋㅋ
걍 존나 열심히해서 빨리 떠야지
맨날 정부 바뀔때마다 교육과정 존나 바꾸고 수능에다가 지들 정치 묻히고
인생이 달린 시험인데
교사출제랑 연계율높히면 사교육 잡겠지? 이딴것만 하니까 역겨움의 극치임
오늘도 이해원 1승ㅋㅋㅋㅋ
킹마넘 ㄷㄷ
다음 정권부터 사교육 칼질 들어오는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봄 의사패는것보다 훨씬 쉬우면서 위험부담도 없음 사교육에 대한 국민 인식도 매우 안좋기도 하고
아직 젊은 20대 초반이라면 사교육 진입은 진짜 심사숙고하셈 저출산 이전에 멸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