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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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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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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10
머리만 대면 자는 능력과 장 활동 좋은 사람은 축복인 것 같다고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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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나 화법/매체 지문에서 나오는 대화 보면 느끼는 것 2
말을 참 예쁘게 한다... 현실에서도 저러면 싸울 일이 거의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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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법무법인 사진을 올리셨길래 제가 며칠 전에 쓴 글로 고소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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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샘 지금 들어가려면 겨울방학 동영상도 신청해서 같이 공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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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있나요? 전 문제 풀 때 확실하다 생각드는건 손가락 걸고 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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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 21국어 예약지문 질문 하나 받아주실수 있을까요..?? 4
다른 부분은 다 이해가 되었는데, 13번 문제에 ‘예약 완결권을 발생시키는 예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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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전문직페이 각종 사회이슈에만 튀어나오는 진짜광기 저렙노프사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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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가져와주는값...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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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공부 ㅇㅈ 11
오늘도 조금 일찍 끝내요 요즘 제가공부하면서 방법이 중요하고 얼마나 잘못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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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차오르다 못해 내맘이 쿡쿡 아려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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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후식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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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완 0
입고라도 해줌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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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풀때 발췌독? 아니면 지문 다 읽음? 뭐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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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도 잘하는 분들 많다만 그시절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따라갈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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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내가 이상한건가 13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데 오ㅑㄹ케 안풀리냐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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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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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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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없는데 5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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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수학교사들 중에서 평가원 22,14 정석적으로 풀 수 있는 분이 7
얼마나 될까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가지고 최고난도랑 최고난도 다음 문제로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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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를 비롯한 커뮤들은 그냥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거부감 들고 현타와서 오히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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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옮기고 1학년 마치고 2학년때 1년동안 교환학생가고싶다 돈 열심히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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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뜨고나서 기출로 수록된 현대소설책 사서 읽어보고싶음. 읽으면서 기출로 수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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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윌커슨 둘다 이닝이팅 기가막히게 하는애들 근데 토종선발중에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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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다 굳어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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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이나 수필이면 좋겠음 연애 관련이면 더욱 좋겠음 삶의 되돌아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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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택과목을 바꿔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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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안에 공통,미적 step1 다 끝내보자! 개학하면 이니셔티브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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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문 궁금한게 15
관료제는 연공서열(근속연공제=근무기간=경력)에 따른 보상을 중시하고 탈관료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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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했다는게 말이되나 열품타 상위권사람꺼 본건데 이렇게 4달동안하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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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과탐으로 봐야하니까 내년에 딱 사탐 120일만 하고 사탐으로 수능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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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결과 1
허허.. 굳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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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논술에서 확통 미적은 풀었는데 기하는 손도 못 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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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질 비기너스 아런 기초개념 강좌를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김종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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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문 N제라고 나와 있는 엔티켓, 플랜써, 불꽃N제 등등... 본인이 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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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과에 정보가 포함된다는 글을 봤는데 2025 입시에서도 동일한가요??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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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놓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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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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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만 따로 2
풀어도 괜춘? 친구한테 받아서 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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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내신도 화생지해서 사탐량에대한 개념이 없음...내신까지하면 지구3년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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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오답하구 버림? 아니면 나중에 한번 더 보시나요 작년엔 오답하고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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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외학생도 그거 안외워서 같이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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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파이]에서 Sin x = -1/2 인 x 외우고 다니는 사람 잇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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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식화인가 그런거 하시나요? 비교대조할때 버거워서 시간들여서라고 해야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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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로피곤하네 15
오늘은저녁먹자마자씻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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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상해서 계속 나갔다들어왔다가 앱으로 접속하지말래놓고 앱으로 가야 화질좋게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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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케티전에서 피치컴 첫 실전사용하는데 경기진행 오백배는 빨라지는듯
이게뭐임 강성태처럼 깨달음을 얻으셧나
그런듯;;
대안이 없는데 어쩌라고
아예 없지는 않음
Psat, leet마냥 매번 '사고 패턴'을 새롭게해버리면 되는데
뭐 그런걸 도입할 생각도 못하는게 교육부 당국자들이라
수능 범위 확대라는 가장 간단한 해결책 놔두고 또 무슨 수시확대 수능자격고사화 이딴 소리 지껄이는책임?
대안쪽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헛소리임
ㄹㅇ임 ㅅㅂ
영어 절평 탐구 과목 수 축소 수능 범위 축소
수능 개막장으로 만든 장본인은 기본적으로 변화된 수능 제도와 교육 정책임
영어절평빼고 옹호 여지가 1도 없음
내가 이래서 수능 기형적이라고 걱정하는 늙은이들 다 위선자같아서 역겹고 혐오스러움. 결론은 수능이라는 아주 공정한 제도마저 그냥 군대식일처리로 폐지해버리고 태생적으로 불공정한 수시제도 확대로 귀결시키려는 사고체계가 훤히 보여서 ㅇㅇ...
수능어쩌고 하는 새기들중에 수능범위확대 얘기하는놈들이 한명도없음. 죄다 한통속임.
저건 저자가 포카칩 출제했던 양반이라는점에서 조금이나마 의미가 있지않을까 했는데 역시..
다항함수 애무하고 있는게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공정성을 찾기 위해선 수능만한게 없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몸담고 있던 사람임 정치적목적이 있을수밖에
아ㅋㅋㅋ 이거네ㅋㅋ
걍 존나 열심히해서 빨리 떠야지
맨날 정부 바뀔때마다 교육과정 존나 바꾸고 수능에다가 지들 정치 묻히고
인생이 달린 시험인데
교사출제랑 연계율높히면 사교육 잡겠지? 이딴것만 하니까 역겨움의 극치임
오늘도 이해원 1승ㅋㅋㅋㅋ
킹마넘 ㄷㄷ
다음 정권부터 사교육 칼질 들어오는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봄 의사패는것보다 훨씬 쉬우면서 위험부담도 없음 사교육에 대한 국민 인식도 매우 안좋기도 하고
아직 젊은 20대 초반이라면 사교육 진입은 진짜 심사숙고하셈 저출산 이전에 멸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