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생 사탐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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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협문다니다가 뒤늦게 수능에 미련이 남아 도전하는
삼반수생입니다.... 관악 문닫고 들어가기가 우선 2차목표고
아니면 고대나 연대에서 과올리는 것도 생각중입니다(이과)
작년에 언매미적생1지1으로 12222 받았습니다.
올해 그런데 사탐런열풍으로 과탐 등급따기도 힘들어질것
같고 2년씩 과탐하면서 수학에 올인할 시간을 과탐공부에 넘
많이 뺏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제가 문과라고 생각했고 대학공부도 잘맞는 느낌이어서
진지하게 정법이나 사문을 하나넣거나 완전 전향할까도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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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꾸 왜하는 거임 ㅋㅋ pdf 논쟁보다 더 역겨운데
할거면 고추 때고 하셈
개인적으로 큰 맘 먹고 칼 뽑으면 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함
생지묻고 가라 이말이죠? ㅋㅋㅋㅋㅋ
네네 아무리 표본이 빠져도 생지 1이 그리 어려운건 아니라
윤도영도 1~2등급은 굳이? 이마인드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한의대를 가고싶다 이거하나면 사탐이 맞다고 보는데
고대이과까지 노릴거면 과탐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