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기출,같은문제 여러번 푸는 공부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865129
과외 쌤이 자기가 직접 선별한 수1수2 기출만 문제의 종류, 그에따른 풀이방법 계속 생각하면서 거의 외워지도록 풀면 80점(2등급)은 확보할수 있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 여러문제 풀기만 하고 얻어가는게 적은것 같다고
느끼긴 했는데 좋은 방법이 맞을까요..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다른건 안해도 되나 좀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대부분 수월한 문제다 보니 실력이 느는것 같지도 않고요
기출문제는 킬러 한단계 아래정도 난도가 대부분입니다(과거 30번,현 22번14번 제외)
6모는 80 9모는 72 (미적) 맞은 허수입니다...
84~80 확보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지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울 엄마
-
나의 이성은 몸에게, 나의 몸은 이성에게 당신이라는 흔적을 끊임없이 일러줄 테니 0 0
나의 모든 숨은 결국 영원토록, 당신을 그리워하는 일뿐일 것입니다.
-
머해야됨 대체
-
나 일벌됏어 1 1
-
좆 목 질 미친 단어다
-
증바람 하실분 1 0
토요일에 이시간까지 공부를했다니
-
똥글을 싸댔더니 내 이미지가..
-
지금이순간에도 2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주변에 재수하는 애들 1 0
어케될지 궁금함 친한애들 거의다 재수해 ㅅㅂ
-
아 좆목질하니 마음이 편안하네 4 1
이맛이야 ㅇㅇ
-
오르비 오래하려면 2 0
잔잔하게 오래해야함 수많은 사례를 본 경험담이다
-
그립지않은오르비언 3 4
노베에서유베(행성곡선)
-
6000덕... 히히
-
MMGA 5 3
미카리를 다시 위대하게!!!!
-
유우카발닦개님 6 1
어느순간 사라지셨어요
-
아니? 난 3 0
커피땅콩 없으면 난 술 안 마셔 난 진짜 안 마셔.
-
오늘 오르비 처음와서 5 2
그리운 오르비언 누군지 하나도 모르겟네
-
팔이 잘리면 7 0
어디가 아픔?
-
어울리는 이모티콘 달아줌 25 0
-
발 ㅇㅈ 8 0
없음
-
전송한거면 누가보냈는지 뜸 ㄷㄷ
-
그리운 오르비언 6 0
-
슈냥지원금 뭐지 4 0
감사합니다
-
그랫어
-
영어 커리 조언 0 0
07년생 재수생입니다. 작년 6월,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영어는 1, 1,...
-
내옵스타임
-
옯스타계정을지우니까 3 2
친목을못해
-
사실 난 그리운 오르비언 없어 11 2
난 나만 살아있으면 되는 사람이야 님들도 이제 오르비 끊으면 다같이 빠이빠이임
-
먐먐먐 0 1
옌옌옌
-
수학과 mma 실력을 모두 보기 위해서 수학 모고 10분 풀고 mma 5분 이거...
-
그리운 오르비언 3 0
라유 덕분에 레어 목록 정리했다
-
아니 10 없어? 아니 10 1
진짜 설국문 빼고 없다니깐..? 심지어 설국문 마저 빠른이라 사실 법적 09야;;
-
제목 말투가 어째 지피티같다 수학복수전공의머생
-
음음 메인갔군 5 6
역시 자네ㅐ야
-
스샤 출연 5 3
해본사람 있냐 ㅋ
-
호감고닉 비호감고닉 유동 23 3
판별해드림 ㄱㄱ여
-
그리운 오르비언 두명 7 0
오르비티비의 선해리와 돌격대장 우상혁 ㅇㅇ 우상혁 이건 걍 지금봐도 개처웃김 ㅋㅋ...
-
세지 하시는 분들 0 0
작년 실모 피뎁이라 체포당할까봐 올리지는 못하는데 살바도르가 부에노스아이레스보다...
-
그리운 오르비언 1 0
훗날 지금의 새르비 옵붕이들
-
기예야 14 1
어디잇니 돌아와라오르비
-
대신 잘생겨야댐
-
수학배틀 7 0
ㄱㄱ
-
그리운 오르비언 5 1
니가 짱이냐
-
현역 국어 0 0
유대종쌤 커리 타고있는데 데일리 유대종이랑 체화서만 풀고 있는데 마더텅이나...
-
아삭아사랑 별의루비 어디감
-
그리운건 모르겠고 1 0
칼바람 증강 좀 잘 뜨게 해주세요
-
오르비 좆목질 14 1
개많이했었는데 요즘은 왜 안함
-
넷마블 윷놀이 할사람 6 0
-
그리운 대통령 9 2
..
외워졌으면딴거풀어야죠..?
개인적인 생각이나, 평가원 기출 문제들은 외워질 정도로 많이 풀어보고 고민해보는 건 당연하고 그로부터 계속 풀이법 연구, 시각 연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문제의 종류, 그에 따른 풀이 방법 계속 생각하면서 거의 외워지도록 풀면 80점(2등급)은 확보할 수 있다'라는 본문의 말은 일리 있다고 생각해요
기출은 당연히 회독하는거죠..?
킬러도 아니고 풀수있는 문제도 계속 풀면서 얻어가는게 있을까요?
기출에서 얻어갈수 있는거 다 얻었으면 n제 풀어야죠. 80~84면 4규같은 n제도 좋을거 같아요
사실 수분감 step 2 정도에는 아직 수월하게 못푸는 문제들도 꽤 있는데 과외쌤은 풀수 있는 기출만 계속 강조하시니 좀 의문이 들더라구요...
4규는 사놓기만 하고 과외숙제하느라 손도 못댔어요
있다면있고 없다면 없음 근데 저분이 몇수능을 응시하신건지는 중요하긴할듯
과외쌤은 지금 다니는 수학 단과쌤 연구실에서 일하시는 분이고 사실상 수학 강사라고 봐야할것 같아요
얻어갈게 없는건 아닌데 80 확정으로 받아야하는거면 요즘시험엔 좀 부족해보여요
맞는 말입니다
다만 그 작업을 하기 전에 기출 문제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수준의 문제를 적어도 5000문제는 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해서 필연적 발상이고 뭐고 일단 피지컬을 어느 정도 기른 후에 (계산 능력 향상, 스스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기출 문제를 갖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풀이를 개발해보고 비교해보고 해야 안정적인 1등급과 그 너머 수능 원점수 100점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