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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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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4 기출의 미래는 있고 24 25 교육청 평가원 기출은 ebs에서 뽑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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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 같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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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16 틀려서 81받고 6평도 7번틀리고 실수도 실력이라해서 연습도 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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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개그건가 둘다 돌 시간은 없음 딴데 ㄱㅊ은곳 있으먼 추천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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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은 ㄹㅈㄷ네
저건 무려 “듄” 원문입니다
문과 하지 마세요..
라고 하기엔 과탐의 새발의 피인데
암기냐 이해냐 그거의 차이랄까
제가 외고생이었으면 그냥 소설만 재밌게 읽고 시험은 깔끔하게 던졌을듯
무슨 부질이 있는거냐 싶다 이게
그러게요 ㅋㅋ
솔직히 외고로서의 역할은 90년대에 다 했다고 보는데
외고 심화영어는 정말….지옥같은 암기시험이죠….
자료도 소수 내신학원에서 독점하고..
솔직히 자사고는 모르겠는데 외고는 지금 시점에서 존치할 이유가 없다고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ㅠㅠ
옳은 말씀이죠
가뜩이나 문과가 줄어드는 사회에..
그러게여ㅠㅠ 그나저나 님 고민글 보니
제가 외고 자퇴하기전에 했던 생각이랑 완전 똑같네요ㅋㅋㅋㅋ 저두 전공어 하기싫고 역겨워서 6,7등급 받고 국영수 3등급대 초 맞춰놔도 4등급 후 대로… ㅋㅋㅋ 후배님은 이런 멍청한 짓 하지마십쇼ㅠㅠㅠㅠ
선배님 ㅜㅜ…
오..저희 외고는 영어 암기 필요없는데.. 이쪽으로 오시지 그랬어요 ㅎㅎ
어디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