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사를 4명을 옮기고 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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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는 말은 다 똑같음..
강사마다 전달 방식이 다르고, 결국은 스스로 머리 깨져가면서 깨우쳐가야하는게 맞는 듯!
이걸 3년만에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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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오랜만에 행복한 꿈 꿨는데 이게 뭐냐거 진짜 수험생들 힘내자 이게 뭐냐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굿
거기서 거기가 맞긴한듯요
누구누구 들음
고1 : 김동욱
고2~고3 6평 : 강민철
고3 6평~올해 6월 : 이원준
올해 겨울~:김상훈
들었슴다
누구들으시나영
고1 : 김동욱
고2~고3 6평 : 강민철
고3 6평~올해 6월 : 이원준
올해 겨울~:김상훈
들었슴다
6평 끝나고 내가 왜 국어가 안드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한 지문을 제대로 파 본 적도 없고 너무 양에 집착한 것 같았는데, 선배들이랑 상담하면서 깨달았슴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수특, 기출 지문부터 혼자서 이해할 때까지 분석하고 하니까 점점 느는 것 같더라구요
아하 그렇군요 근데 혹시 선생님도 05신가요..??
넹
팟팅입니다 저도 학고반수중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