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사를 4명을 옮기고 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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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는 말은 다 똑같음..
강사마다 전달 방식이 다르고, 결국은 스스로 머리 깨져가면서 깨우쳐가야하는게 맞는 듯!
이걸 3년만에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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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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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때 2개 틀려서 2등급 떳었는데 수행을 쌩으로 3점을 깎였는데 기말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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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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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사십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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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 하려는데 다른 선생님거 들어보고 싶어서요 양승진 기출코드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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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스프링인게 ㅈㄴ 멋있더라 그보다 생명 개념책은 사는게 편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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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어케 짜지 05기상후 아침은 집에서먹으니 07시에 카페나 cu를 가서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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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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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용 들을만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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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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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사랑을 못받았거나 자기 나이대 사람이랑은 못사귀니 포기한거라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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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만 할까 6
그냥 겁나 마시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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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비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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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수가 없다 자꾸 뭔가 자신감 생기는데 이거 우매함의 봉우리 뭐 그런건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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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만 할까 0
흐음 저녁은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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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앙대는 6
푸앙이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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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vs 컴공 20
1. 전망은 어디 쪽이 더 좋나요? 이유를 여쭤도 되나요? 2. 올해 현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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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의 안하시는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언매 강의도 찬우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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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 수립중 2
3일동안 할 벼락치기 과정을 생각중 14회분의 모의고사가 있는데 이걸 3일에 어떻게...
굿
거기서 거기가 맞긴한듯요
누구누구 들음
고1 : 김동욱
고2~고3 6평 : 강민철
고3 6평~올해 6월 : 이원준
올해 겨울~:김상훈
들었슴다
누구들으시나영
고1 : 김동욱
고2~고3 6평 : 강민철
고3 6평~올해 6월 : 이원준
올해 겨울~:김상훈
들었슴다
6평 끝나고 내가 왜 국어가 안드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한 지문을 제대로 파 본 적도 없고 너무 양에 집착한 것 같았는데, 선배들이랑 상담하면서 깨달았슴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수특, 기출 지문부터 혼자서 이해할 때까지 분석하고 하니까 점점 느는 것 같더라구요
아하 그렇군요 근데 혹시 선생님도 05신가요..??
넹
팟팅입니다 저도 학고반수중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