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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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못봤는데 어케 되가는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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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국어수학후기 0
독서론1틀 사회지문1틀 문학3틀 화작3틀 쉬운거존나많이틀림.. 수학 13번에서 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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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계속 다니던 스카 시험기간이라 사람 많아져서 조용하다가 갑자기 잡음을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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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간단한후기 6
국수탐(2)에서 까인 점수<영어에서 까인 점수 영어씨발좆같은과목 폐지좀 제발 걍 호림원메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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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벗어나나요.. 이미지쌤 미친개념 질질 끌고 있는데 다시 깔끔히 끝내고미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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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4풀면서 느꼈음 "드릴5가 진짜 지뢰급 난이도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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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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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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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31번 3번 선지의 ‘공간의 이동’이 원래 듣던 쌤들 해설강의를 들어봐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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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가 왜!! 안 잡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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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지는 사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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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는 메가가 훨씬 가깝긴 한데 잘 몰라서 둘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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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공부 안되서 창가쪽 소음 잘들린다고 하긴하는데 사물함 하나 더줘서 개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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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개 예제 같은건 잘 알겠는데기출 문제 같은거 보면 이해 안되는 부분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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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랑 먹을까 4
와인이랑 먹을까 사케랑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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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 정우정 손은정 디올 선생님밖에 없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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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하는 중이라 시간이 많이 없어서 수1,2 커리 다 따라가는데도 시간이 부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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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으로 줄이면 수험생활에 문제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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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표지에 각오 적어놓은거 빼고 새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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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고 이번 학기에 학점 4.4 나왔는데 반수를 하고 싶어졌는데 부모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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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동아리의 회장 직책을 노리고 잇으니까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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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난이도임 수련하고 싶으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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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캠캠 안정적으로 90점대 띄우면 수능 기대해봐도 되는거냐? 3
의치한 반수생들을 제끼고 6모처럼 백분위100을 쟁취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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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냉국먹지말자 6
지금 식당에서 "저희가 오이냉국 드리는데 오이 드세요?" 엇 아뇨 오이냉국먹자님 미안하지만 오이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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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문동주 ㅅㅂ 2
1이닝 1아웃도 못잡고 4실점은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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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4
갈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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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가입했네요 메디컬 목표로 하는 재수생 마이입니다 히히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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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처음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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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3^-x 그래프와 y=3^(x+k) 그래프가 x=?에서 선대칭인데, 이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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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잇올 강모 치신 분들 물리 화학 어땠나요? 저는 좀 심하게 말린거 같은데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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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50 사탐은 어떤과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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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봦는데 수학 88 물리 47 생명 45 인데 영어 76 국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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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 있나용? 차 시간때문에 8시 30분 등원 9시 30분 하원이긴한데 오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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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여러분 4
잠깐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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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1
할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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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 렛츠고 8
오늘만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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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뉴욕암밀리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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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4
아직 고민 중인 사안이긴 하지만 만약 한의대 목표로 반수를 하게 된다면 사탐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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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풀었는데 수2 10번부터 막힘...기출도 꽤봤고 시즌1은 2,3등급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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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쉽지않네 0
지구는시발뭐일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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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 방가와 8
소녀 강림인 것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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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전하량이 Q+ Q+이니까 c에 걸리는 전기력이 1/4Q+Q로 5/4Q=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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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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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력감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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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심으로 3일동안 계속 고민했는데 한문제로 이렇게 교훈 많이 얻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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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쉬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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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개 바빴는데 오늘은 엄청 한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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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545637 많이볼수있게 추천도 눌러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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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지금”배가 고프다니까,,,
병원들은 휴진하고 의협은 뭐다뭐다 별의 별 행동을 다 하는데 정부는 그냥 응 안돼~
현 예1 휴학 문제만 해결하면 탈 없이 진행 할? 듯
예1 전원유급시 모집인원 대폭 감축 확정이어서
(4500->1500)
교육부 똥줄 오지게 타는중 막상 모집요강 확정지으면 돌아올거라 생각했는데 1도 안돌아와서 막장상황
+개원의 교수 휴진 전혀 상관없이 제일 핵심인 전공의가 행정명령 철회 선언후 복귀는 커녕 오히려 감소해서(-10명ㅋㅋㅋ) 대학병원 줄도산 확정
아무리 봐도 답이 없는듯
교육부는 2학기 등록금 아예 안내도 3학기 학년제로 만들겠다고 하는듯 근데 의대 학사 일정상 말도 안되는 대책이어서 현실성 제로
민주당은 이미 의대증원 관련 의혹 국정조사 돌입했는데 대병파산전에 끝나기 기원
그럼 원래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증원 백지화는 불가능할듯
이미 벌여놓은게 커서 근데 친척중에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 피셜 지난주 의협 정부 비밀회동에서 이미 올해 500증원+내년도 원점재논의로 합의 얘기 나왔다고 함
근데 전공의들이 돌아와야 의미가 있는건데 이미 전공의회장은 의협과 선을 그어버려서...
지금 와서 합의가 되도 의미없을듯
지금 당장 전공의가 부족해도 앞으로 미용시장 전면 개방하면 자연스럽게 일반의 수요는 줄어들거고, 연봉도 감소할거임. 그러면 그때부턴 전문의하려고 오겠지. 필수의료종사자들이 아닌 일반의들 연봉이 쓸데없이 높아진걸 해결하면됨
무조건 됨뇨
쿨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