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34번 떡밥을 회수하는 우라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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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시험 당일에 비문학만 풀고 문학은 쳐다도 안봤는데
34번 키워드가 많아 보이길래
근데 이건 논란이 될게 아님
쟁점은 크게 두 가지로 제시할게
1. "절대자에 대해 회의"
이거는 맞는 말로 볼 수 있어 인간과 세계를 규정하는 근거로서 (가)는 자연, (나)는 절대자가 있어
그런데 관계를 나타내는 준거는 존재를 함축해
존재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기대거나 회의할 수 있겠어
절대자의 관계를 회의한다는 것에서 절대자에 대해 회의한다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이야
그런데 만약 "절대자의 존재에 대해 회의 or 부정"한다고 서술했으면 논란이 생겼을거야
2. "현실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태도"
출제자가 확실하게 선지 판단의 가드레일을 부순 곳이야
경험한 사실에 기초하는 것이 전제된 상태임을 우리가 아니까
얽매이지 않겠다는 태도라면 천상계, 곧 절대자를 지향하거나 의존하겠다는 것이므로
현실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것이 명백하게 오답으로 판명되겠지
???: 출제자는 왜 3번 선지만 절대자와의 관계라 하지 않고 절대자라 했을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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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