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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시간 반 완... 쎈만 풀었다.. 좀 잘까... 잠이 안오긴 하는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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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했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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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생겼는데 4
질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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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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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는 생각도 딱히 안들고 가능성 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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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이 왜 의대 안 가고 공대 가냐"…이공계 인재가 마주한 현실 1
“1990년 고3 때 담임 선생님이 저를 부르더니 ‘모의고사 성적이 들쑥날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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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가는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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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깼음 8
휴…애들 너무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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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ㅇㅈ하면 6
아무도 안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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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경험 9
오늘 길가다가 물이 고여있는 항아리에 콜레라 균 몇천배 확대해놓은듯한 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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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버팀목처럼 남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6
인생은 미코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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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3.6 -> 2.9 -> 2.6 정도로 상승곡선이고 모의고사는 6모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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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심란해서 처음 글 써봅니다 건대 붙이고 학고반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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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이 10
종강하고 너무 날리는 시간이 많았다.. 피의공부머신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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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반에서 2학기부터 다같이 사설실모 풀려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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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아아ㅏㅏ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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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권 it 개발자 의외로 개발자 사이에선 낮은 티어로 취급받는데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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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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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했는데 9
고양이가 와서 애교부리고감 너무 귀여워
오늘 저녁 뭐 드심여
아 어제
무려 버거킹 불고기와퍼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2.png)
캬닉을 그렇게 지은 이유...?
N수 하며 천천히 죽어가는 나랑 비슷한 느낌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