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이상 대학다니시는분들 계시나요 질문좀 --;

생활패턴 어카노 이제 난 자신없어 3

9시-10시 개졸림 11-12시 졸림-잠은 안 옴 12시-1시 자려고 눈감고... 

대학가면 2

잘할수있겠지? 걱정이다 

빨리 이제 나빼고 다 자러가세요 10

나는 오르비를 지켜야하는 사람이니까 빨리 어서들 들어가봐요 

다 자 인제 1

난 안 자 

오르비 잘 자! 8

좋은 꿈 꾸기 

조금 자고 싶은데 3

지금 자면 못 일어나겠지.. 

쥰내 배고프다.. 0

자야되는데 

이 시간에 오르비 처음해봄요 11

이 시간대엔 이런 분들이 있으시구나 

잘자요 6

영원히 깨지 않는 꿈속에서 평생을 해매고 있어요 잘자요 

다들 찐친 5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 몇 명 있음? 

편의점 팟 구함 6

합류ㅜ하셈 

실수로 알았는데 입력은 일부러 한거잖아 4

아니 ㅋㅋㅋㅋㅋㅋ 

가끔 나보고 착하다하는 사람보면 4

죄책감 느낌 내 가면이 그렇게 생겼구나 다른 사람을 그렇게 속이고 있구나 이런 느낌으로 

난 어떤 사람일까 3

사실 나는 모르겠음 내가 얼마나 악한사람인지 정도를 나누기가 싶지는 않음 그래도... 

실?수로 대학 입학취소됨 7

실수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아버리고 실수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타이핑하고 실수로... 

컥컥 0

근데 너무 대가리 꽃밭일수도 있지만 0

사람이 막 엄청 심하게 악한건 뇌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왜 내가 여붕인걸 안믿지 7

거참 

윤사 현돌 0

윤사 현돌 어떤가요?? 작수 높3인데 현돌만 하다가 김종익 섞을라하는데 그냥 김종익... 

사실 커뮤가 무서운게 12

저 사람이 진짜 선한 사람인지 아무도 모른다는거임 커뮤에서 대부분은 가면을 쓰기... 

내가 술 먹기가 무서운 이유가 있음요 3

술먹으면 취한다고 하는데 그 다음에 내가 무슨 행동을 할지 무서워서 아예 안먹어봄 

커뮤에서 마난ㄴ 사람 1ㅂ명밖에 없음 3

더 많이 만나보는 것도 좋아보이긴 함사실 시간 별루 없음 

오 달리고 달려도 닿지않는 너에게로 0

다 잊기로 했었는데 잊혀지지 않는것은 왜일까 오 오 

막힘없이 불타는 사랑 했뜨래요 0

서울밤거릴달리고있어 

친구 적은데 아주 친함 2

그래서 잘 놀고 잇음애들마다 수면시간 다 달라서, 심심할 때 거의 없음, 굿임지금도... 

옯만추 하실분들은 4

저희집으로 오셈 

님들 왜케 인싸임 2

부러워죽겟음 

9시에 자면 지금 일어나는구나 0

깨달음을 얻었다 

근데 내 프사 강아지는 진짜 귀엽게생겼네 0

내 스타일이야 

옯만추하실래요 13

제가 잘하는거 얘기해드림 

유해하다 4

도망안 감 

님들 오르비 안들어오면 1

한 3일안등어왔는데 원래 이렇게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나요 

전공 안듣는사람 7

수학만 듣는 사람.. 

오늘 왜이럼 11

이시간까지 리젠 활발한 것도 신기하고 서로 야추인증주고받기에 게이입문자가...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밥먹고 식곤증으로 자는거 그만해야함 2

속안좋아졋음 

나도 사실 뱃지 달수있었음 2

연대 미래 냥대 에리카 고대 세종 이렇게 뱃지 받을수있었는데 ㄲ ㅂ 

07년생 특 1

순수한 미자임 

여기 연고대 줠라많긴함 5

그래서 뱃지 안달음 힙하지 않아서 그런거여야함 

저 매운이야기가 진짜 개매운점 11

선임이 아니라 형이라고 부른다는거는 좋았단거임 

메인 보니까 옯평 뭐야 ㄷㄷ 1

연고대라고?? ㄹㅇ 님들 뭐야 ㄷㄷ 

추합 가능성 봐주세요ㅠㅠ 0

서성한 나군 16명 뽑는 과 노예비였다가 예비12번까지 왔는데 객관적으로 하루만에 가능할까요.. 

심심하네 0

지구멸망했으면좋겠다 

수능수학 괜찮은 거 잇으면 3

옯스타에 마구마구 올려야겟다 

진짜 기하는 존경스럽다 ㄹㅇ 6

저걸 어케하는거지 차라리 미적이 나은거같아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8

해뜨고 봐요 

학고반수 0

학고반수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실분 어떻게 하는건지,만약 했다... 

베르테르 76회 3

색칠공부 

진짜 매운 얘기해줌 15

빈속에 불닭 볶음면 먹으면 자 살행위겠지?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1

나를 걱정 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