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만큼 공부가 되는 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348030
공부의 기준을 양이나 시간, 질이 아닌
'생각한 만큼' 으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함
적은 양의 범위를 풀더라도
온전히 자신의 생각으로 풀어낸다면
그게 진짜 실력이 되는 거 같음
기본내신서 돌려서
개념 수집하고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자신의 발상으로 풀어내야함
그리고 푸는 것만이 아닌
조건과 전제의 변형 그리고 문제요소들을 융합해서 생각해보고
개념의 변형과 관련성 등을 상기하면서 유제를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됨
그러다보면 어떻게 해야
이 발상이 떠오르는 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는데
문제는... 아직 내가 표현력이 딸려서 '감'에 대해 언어로써 묘사할 수 없다는 거
결국엔 혼자서 존나 풀면서 그 감을 계속 리마인드 해야함
자기가 계속 생각해야 결국 실력이 늘지
인강 학원 스킬에 의존하다간 ㅈ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민철 교제 줄게
-
해주세요
-
아아아
-
주무시압 0
-
기만자
-
3따린데 다 풀림
-
ㅇ 0
ㅇ
-
나 0
나나나나
-
ㅁㄴㅇ 0
ㄴㅁㄹ
-
Clutch-Time 실전 모의고사 2회 배포 - 홍보영상 0
6평 리마인드 & 9평 대비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번 복수정답 하는게 낫지 않냐 ? 1등급 2%대 예측 하는 와중에 평가원 욕 ㅈㄴ...
-
맞말은 역시 전평ㅋㅋ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