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무옹 수업 듣고있으면 왠지 슬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330525
그 은은히 풍겨나오는 대구말투에서
우리 할머니 생각이 종종 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편입 정시 합격 인증부터 하고 입시판 돌아와야하는거 아닌지 의문이 드는 1인
-
ㅇㅈ 4
얼굴은 좀 그렇고 펀치기계 신기록 정도만.....
-
별로인겨ㅡ?
-
틀딱 댓글 제외
-
크앙 0
크앙
-
안녕하세요 7
잡담태그만 달았더니 글이 모아보기에 안뜨는건가 ㅜㅜ
-
왜 나는 12
여부이들의 댓글은 안달리고 멍충똥빵꾸놈들만
-
도보 15분 거리 스터디 카페(끼니 해결 힘듦)+ 월 16만 원 vs 40분 거리...
-
븅신들아 니네 거름으로나 쳐 써 좆더럽게 수준대로 노는거냐
-
줄 4
덕코 줄
-
특정 대처 방법 3
1. 락스를 마신다 2. 유서에 오르비에서 사이버 불링을 당했다고 쓴다.
-
경험자가 하면 후회한데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