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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하는 사람이 탄핵을 어떻게 당해 ; 이러고 지웠는데 탄핵소추 대상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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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등차수열을 그래프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문제를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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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천덕 2
이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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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일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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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강의시간이 엄청나던데.. 그정도 투자 가치가 있나 싶어서요 국어는 기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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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렵게 하는거 진짜 최저 맞추지 말라고 그러는거 같음 1
메디컬 교과 최저 날먹 그만하라고 그러는거 같은데.... 근데 멀리 봤을땐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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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이 젤 어렵다 머리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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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에서 뒷돈 받은거 들킬까봐 이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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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구전화번호를 알아낸다. 2.오르비회원가입을 누르고 전화번호 인증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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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소지가 서구인데 출신학교가 중구면 모교로 가지 않고 교육청에서 접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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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 지나고보니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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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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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미적분 5
집모였지만 작수보다는 안 어려운것 같음 28번이 쉬워서 그런가 이번에 공통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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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ㅅ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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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조장은 틀딱들이 다 하고 정작 피해는 젊은 세대들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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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국은 2
성조기만 봐도 ㅈㄴ쎄보임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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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같은거 듣는 중인데 책 저걸 다준다는거임? ㅆㅅㅌㅊ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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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피해규모 50조 원 대의 사기를 저지른 후 해외 도피 생활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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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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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정으로 개념은 이미 했는데 둘이 풀이가 다르대서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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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9회 15번 22
문제가 예술이네요 등차를 이렇게뽑으신다는게 진짜 goa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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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입열어!!! 라고 소리지를때마다 입쫙벌림 나를 엄마라고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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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찾아본 것도 웃기고 감동 받은것도 웃기고 말투도 웃기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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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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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하고 최저 없이 가는 체대(다른 캠퍼스)는 다 거기서 거기고 높게 안쳐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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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롤 하네 4
레이스 보고 함 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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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구매방법 5
현역이고, 학원 안다니는 지방러라 잘 모르는데요, 간쓸개 어떻게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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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더구요... 6평도 실수 많긴 했지만 그래도 높3은 떴는데 더프도 망해서 걍 사탐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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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물리 몇등급 정도부터 들을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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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바꿔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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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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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0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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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이상해서 시간이지나면 구성비가 바뀌는건 알겠고 그래서 등속팽창을 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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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3번이라는데 어떻게 이게 3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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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린 문제에 오류가 있다길래.... 보니까 있더군요....(역시 케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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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3-3 0
나만 어려움? 현대소설이랑 최저임금제 지문 이해도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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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지1지2 원과목 폭락중인거 보고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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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대 단과(서바모의반)이랑 강대X도 하고 있는데 0
여기에 강대K까지 번장에서 사서 하면 너무 많은가요? 인강강사들 실모도 나오는 족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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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이런컨셉으로 옯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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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랑 남초랑 둘 다 심각한 이유..(반박시 님말맞) 6
여초 - 가입 조건이 까다로움 진입 장벽이 높아서 여자들도 여초 커뮤는 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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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0
새로운 자극, 재미보다는 안정감을 찾게되는 듯 그냥 평온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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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퀴즈(근로기준법) 10
중학교에 재학 중인 갑(18세)는 방학 중 오르비 마트에서 근무하기 위해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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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6 재수- 6모 4 더프는 항상 4뜨고 50후반에서 60초반 점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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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공부나 자격증공부 해도됨?? 수능 공부 목적의 관리형 독서실/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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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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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반도체 공사 현장에서 노가다 뛰다가 뒤늦은 나이에 꿈이 생겨 수능 수험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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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법칙 6
두변과 끼인각이 아닌 각 알 때 코사인법칙 쓰면 이차방적식 값이 두개 나올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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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 19 22틀 미적 26~30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하가 쉽다는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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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84 2 44 45 걍뛰어내릴게
근데 난 선지판단이 중요하다는게 뭔소린지 모르겠음
나 이번에도 거의다 손가락 걸면서 푼거같은데..
사바사일거라 생각함 난 오히려 22독서같은게 손가락 걸기 편함... 내가 이해 잘했다고 생각해서
그대러 골라버리면 그만이니까... 근데 요즘엔 이해보단 디테일한 지점에서 오딥선지를 내버리니까
바로 찍고 넘기기 쫄림 난
아 전체적인 틀에대한 이해가 아니라
훨씬 더 디테일한 이해를 필요로 하고
보통 다들 그렇게 안읽으니까 선지판단이 어려워진다
이얘긴가
그치 그런 느낌... 애초에 예전 기출들도 보면 학생 수준에서 완벽한 이해는 불가하니까
글이 어려워도 적당히 이해 잘 했으면 문제 없이 풀 수 있었는데
요샌 이해 시키려는 목적으로 글을 어렵게 내면 저격먹을게 뻔하니 저런 사소한 포인트로
오답을 만들어버리는게 적응이 안됨...ㅋㅋㅋ 진짜 컨디션빨도 타는거 같고
내 입장에선 좀 연습이 필요해보임
아 완전 이해함
오히려 지문 자체가 쉬워져서
변별력이 없으니까 디테일하게 물어본단거구나
34번, 9번같이 눈에 안띄는곳에 숨겨둔 단어, 긍부정들 잘 뜯어보라는 뜻임
그게 안되는얘들이 나포함 좀 있음
좀만 더 자세하게 설명 가능?
9번에 '두곳'에서 생성된다고 딱 한 글자로 함정걸고
지문에도 일부러 흘려읽을만한 파트에만 '다른 쪽에'서만 생성된다는 식으로 써놔서
눈씻어도 찾기가 힘든 내용일치였고
34번도 다들 주로 따지는 사실부합여부가 아니라 그 뒤에 '얽매이지 않는'이라고 교묘하게 붙인 단서로 변별하고 자빠짐
빨리읽다보면 무조건 걸려넘어가는 포인트
아 좀 이거 꼴받긴함
보통 사설이 이러지 평가원은 시원하고 아름답게 어렵게 내는데
이번은 안그러는듯
난 대략적 이해 + 정보 위치만 기억하고
선지 보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푸는 스타일인데 요새는 이게 더 잘 맞는듯
맞아요 사소한거 놓치지않고 봐두고 선지에서 찾는게 요샌 더 좋아보여요...
전 항상 글의 이해에 비중을 두고 최대한 글 안돌아가려고 해버릇하다보니
세부내용이 걸려도 그냥 뭐 맞겄지하다가 틀린게 많음...
앞으론 양방향 다 되는 능력을 길러야할 거 같음 수능날은 또 어떨지 모르니...
과제가 늘어서 개킹받네 그냥
님 저랑 똑같은데 어케 공부하실거에요?
어떻게 따로 공부하는 방법은 의미가 없는거 같고...
문학은 문학대로 연계 열심히챙기고 독서도 소재정리 잘 해서 이해력 늘리는데 집중하려구요
그리구 수특수완 안푼거 마저 풀어야겠단 생각도 드네용...
선지에서 집중 잘하는 태도를 갖추는게 우선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