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이해할 수 없는 케이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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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USB 포트는 뒤에 있음.
노트북도 아니고 데스크톱에서 이게 뭘 의미하는 지는 말 안해도 잉꼬잉꼬일 듯.
누가 이 디자인 개념차게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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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어 수학 영어 글 읽을때 이상하리만큼 집중이안됩니다.. 뭔가 글을 읽는데...
시간을 달리는 케이스
엿먹으셈 호갱님 뭐 이런의도인가
뭐 설마 요즘건 아니겠죠..?ㅋㅋㅋ
i7 870이면 최신인가요? 잘 모르겠군요.
동네에서 그거보다 좋은거 찾기 힘들껄요..
870 이라.. 삼성이면 충분히 본체만 160은 받아먹겠군
음...ㅋㅋㅋㅋㅋ
"호갱 니가 사라고 그게 니가 할일이라고"
설마 저래놓고 USB 연장선 따로 끼워서 팔기?????
카드리더기 옆에 열면 usb포트 있을꺼같은데요??
님 리플 보고 확인해봤는데 전면에도 있군요.
글은 10분 후에 자삭하겠습니다. 졸지에 저도의 삼까가 된 느낌 민망하네요.
=_=a ;;.. 시간들 달리는 디자인 쩌네
재활용일듯
7년전 똥컴인 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무조건 삼성까다가
알고보니 잘 알아보지않고 깟던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