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284688] · 쪽지

2011-03-05 22:20:10
조회수 4,401

그저께 문자 보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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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pdf 볼 일이 좀 생겼는데,

모니터로 300페이지씩 읽으려니 앞길이 막막하길래 전자책을 중고로 하나 샀습니다.

근데 화질이 그저 그래서 별로더라구요. 

투정어린 문자를 친구들에게 보냈었음.








전부 부칸으로 알아들음. 불쌍한 남한의 파블로프들...




처음엔 되게 서글펐는데 지금 보니 큰 재미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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