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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일정 제약 없으면 어디 여행가서 뭐 해보고 싶어요? 1
예시) 나라는 모르겠고 오로라 관측하고 싶어요! 파리 가보고 싶어요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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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영 얼마정도 하는 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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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많이 됐다는데 집으로 빤스런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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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현역인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능을 재도전하려고 합니다 고딩 때 3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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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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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친구들 모고 풀때마다 14 21까지 잘 안풀리면 그냥 확통하자 이제는 늦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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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심한가요?? 김승모 2회 언매 84인데 백분 97이라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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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주길래 어이없어서 봤네요..ㅋㅋㅋㅋㅋㅋ 미래에는 과목들이 다 통합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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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설의는 누워서 공부해도 합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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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들 가르치는 비문학 방법 이정도가 전부 아님? 3
1. 정의된 문장에서는 단어보다 뜻이 중요 2. PS(QA) 구조 3. 앞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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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기분좋노 0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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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바람 ㅈㄴ 순실순실하게 부는 것 같아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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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나의 예쁜 나이 2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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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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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y=tanx는 연속함수냐? 이런건 수능에도 안나오고 논술에도 안나옴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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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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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축구 딱 6번 해봤는데 골키퍼 하다가 머리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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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수학뭐임 0
7덮보다가 7모보니까 ㄹㅇ 천국이 따로없네 7덮 80점이었는데 7모 96점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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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실전연습 0
실전연습을 9모 직전부터 수능까지 2주일에 한번정도 실전처럼 하루 날잡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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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예전에 배성민 선생님인가 이런 문제집 출판하셨던것 같은데 지금 딱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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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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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중복합격 포함? 작년 설연대고대 229명 여전히 잘나감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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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 오우임 0
석이 나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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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네 케이스분류 ㄹㅇ 차라리 수능 확통 쉽게 나오는거면 이런문제는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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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마냥 애미가없는데 평가원이 만든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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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재능이 있고싶음 모든 행동이 귀여워보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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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 한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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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으로 수1수2확통 개념을 잡은뒤 기출 6개년정도(20~25) 평가원, 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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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수완뭐냐 0
갑자기 퀄리티가 다 업글되었는데,,,,,,, 만든분들 기해분 풀고오심? 기해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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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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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 인간은 자연적 본성을 따라야 하며 자기를 보존하는 것을 의무로서 지켜야 한다 0
-> 칸트는 모든 인간을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 모든 인간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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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원주율 파이 소수점 100자리 외우는거 했는데 님들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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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크로녹스나 화2 어나클 느낌으로다가ㅇㅇ 그나마 엣지가 비슷한데 이거만으로는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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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인데 김승리 프로젝트 될 이랑 훈련도감 같이 들어도 될까요? 훈련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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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좀 이상하네 1
얼굴이 약간 작아진느낌드네 기분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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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29번엔 사설과는 다른 ”정교함“이 있어서 시발 나도 왠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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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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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를 꼭 해야할까요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내신 핑계대고 하다가 말았는데 300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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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지구과학 0
수특 지구과학에 케플러 망원경이 식 현상을 이용해 외계 행성을 탐사하는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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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고 안동여자고등학교입니다. 최순실 딸 부정입시에 이어 숙명여고 현씨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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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인데 입학할때 성적 어느정도여야 장학금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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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변동의 여지가 완전히 사라져서 무한n수문화도 소멸 아마 나도 4등급대 받고 지잡인생살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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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할 거 같음더 죄송해지느니 올해 끝을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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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어디가 우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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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능에서는 더 안 나와요 표본이 너무 많잖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이 담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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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는 워마 고등베이직,수능2000 외웠고 지금은 유베가는길 다 끝내가고 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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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서 시간을 엄청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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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니까 2019년부터 쫘르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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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1
오늘은 나가기 귀차나서 집콕행인데 할게 업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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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틀 14찍맞 찍맞제외 92점 30번 108/161 약분 되나 안되나 108약수...
♡...?
하악
어?
엇
흐앗 오고옥 오고고ㅗ옥 응기이이ㅣ잇 앙 앙 읏읏 앙 흐아아앙~❤️
...
암컷 타락해버리셨네...
앗♡
랫
?
¿
헤으응
응으헤
해린아?
넵?
하아
님.
넵?
해린이 프사로 내리시는 정성이.
제성해여...
...별안간 모두가 6월 평가원 국어 시험을 치르던, 조용히 연필소리만이 들려오던 교실에, 그녀의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비명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짙은 홍조를 띈 얼굴은 모두의 시선을 한눈에 모았다. 그녀의 표정은 이미 이성을 잃고 국어시험지를 향해 달려드는 한마리의 가녀린 여우와 같았다.
모두가 놀라며, 그들이 시험을 치고 있다는 사실 따위는 이미 망각해버린 채로, 숨을 쉰다는 생리적 현상까지도 잊어버린 채 그녀에게 집중하고 있을때, 그녀는 뒤이어 질식할것만 같은 긴장감을 단번에 깨부수는 단 한마디를 내뱉었다.
"신음소리는 강평ㅋㅋ"
님....
이꾸요잇! 뷰릇.. 뷰르르릇..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