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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애들 보고서 주제 뽑는 거 차원이 다르더라….. 벼락치기도 수준급 정시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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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시범과외 잡았는데 저는 모의고사 하나 풀리고 해설해주고 문제점이랑 실력 파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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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그러긴 했지만 갈수록 실전개념의 중요도가 전보다 떨어지고 순수 문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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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단순한거 같은데 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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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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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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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실전개념 강의 뭐뭐 들을까요 인강이 처음입니다 0
이번 6모 공통 15 21 22틀 확통 30틀 로 딱 2걸쳤고 수능떄 2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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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 하위권 미적과탐 > 사탐 이렇게 바꾸면 난데... 의대는 커녕 치한약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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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f(1)>f(1)+k이면 x=1에서 연속일 필요는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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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받습니다 11
오랜만입니다 현월입니다 기말고사와 싸우는 중입니다 근데 과제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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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 이번6평 미적 1컷판독기 확기 내신으로 했고 연고공 목표입니다 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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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교재츄천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전형태선생님 올인원 복습증이구요 나기출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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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2달전에 했는데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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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골고루 터지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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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칼춤이네 3
스다밤 동사서독 이상급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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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음(semivowel)을 다른 이름으로 뭐라 부르는지 아시나요 0
반자음(semiconsonant)과 활음(glide)이라고도 부릅니다. 제 미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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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금부터 매일 1시간씩하면 수능 1등급 ㄱㄴ? 4
6평은 33 37틀렸고 34는 시간없어서 못풀었는데 지금부터 매일 1시간씩 투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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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끝 2
수고했다 내자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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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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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ㄷㅊㅇ 4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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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떠올려서 평행이동 하는거 솔직히 기출요소도 아니고 현장에서 가능한가 싶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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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 1
디렉터 역사상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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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시 둘다 가능함 수업 쭉 안듣고 한 일주일 공부하면 웬만하면 1 나옴(수학, 탐구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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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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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메쟈 실패하면 재종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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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뱃속부터 태어난 지 어언 18년이젠 어느 정도 대학가야할 나이 된 거야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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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왠지 모르게 아구몬이랑 쉬라몬 프사를 한 과거의 망령이 떠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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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좋은 점 5
책을 안 사도 별의 별 책들이 다 구비되어 있음 독서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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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지구 이렇게 수능보는거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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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7 2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특수상대성이론이랑 열역학 문제를 좀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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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물을 주면 잘 자라납니다 마치 식물에게 물을 주듯이요 머리털 빨리자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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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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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컨텐츠 보호를 핑계로 독재하는 오르비 맞음? 27
[요약] 1. '범작가'는 '메리포핀스'라는 출판사에서 『국일만』 책을 출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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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모고 나오면 풀어보는데 왜 미적분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거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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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15,22,28,30틀렷어요 집와서 푸니까 15는 풀리네요 나머진 해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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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가요?? 나와봐야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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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생이들도아니고 그래야겠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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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받습니다 9
차짬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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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본 수학 올림피아드 해설 싸이트 아시는분있나요? 0
아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구글로 몇날 몇일을 뒤져도 안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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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여겼던 사잇값의 정리를 이용하여 변곡점에서 f(x)값이 0이 되게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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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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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출하 엔딩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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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2.0 도착하면 도착하면 국정원이랑 비교해서 리뷰할게요 5
정말 공정하게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어떤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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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글케 풀었는데 수능때도 그렇게 해도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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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시험공부할 때 타이머 재고 풀어야함은 물론이고 시험직전R같은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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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거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나… 갈길이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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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산점이나 표점 같은 거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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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2
야~~~
♡...?
하악
어?
엇
흐앗 오고옥 오고고ㅗ옥 응기이이ㅣ잇 앙 앙 읏읏 앙 흐아아앙~❤️
...
암컷 타락해버리셨네...
앗♡
랫
?
¿
헤으응
응으헤
해린아?
넵?
하아
님.
넵?
해린이 프사로 내리시는 정성이.
제성해여...
...별안간 모두가 6월 평가원 국어 시험을 치르던, 조용히 연필소리만이 들려오던 교실에, 그녀의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비명이 새어나왔다.
그녀의 짙은 홍조를 띈 얼굴은 모두의 시선을 한눈에 모았다. 그녀의 표정은 이미 이성을 잃고 국어시험지를 향해 달려드는 한마리의 가녀린 여우와 같았다.
모두가 놀라며, 그들이 시험을 치고 있다는 사실 따위는 이미 망각해버린 채로, 숨을 쉰다는 생리적 현상까지도 잊어버린 채 그녀에게 집중하고 있을때, 그녀는 뒤이어 질식할것만 같은 긴장감을 단번에 깨부수는 단 한마디를 내뱉었다.
"신음소리는 강평ㅋㅋ"
님....
이꾸요잇! 뷰릇.. 뷰르르릇..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