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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4
국수 3등급이고 생명 진짜 도저히 못하겠는데 빠르게 사탐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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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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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팁 2
인스타 무물 이런거 치면 1~70까지 숫자로 되어있는거 있을텐데 이거 첨부하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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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재수하는데 너무 외로워요.. 학교가 그렇게 좋은건줄 재수하면서 첨알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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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울보 5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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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안만들어놓으면 총쐬버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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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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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영단어 0
이일차 번역 안올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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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물 23
12:20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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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쌤 자료가 부족해서 라이브 낄라고 하는데 스타일 비슷한 강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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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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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받드 2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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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0
1등 10덕 2등 1000덕 3등 3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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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선넘 ㄱㄴ 6
막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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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0
공부한거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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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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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을 때 인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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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 냥ㅇ 오늘 사탐 진득하게햇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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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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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0
하....... 선천적인게 없으니까 노력으로 극복해내야지 난 할수있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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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meta o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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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6
암거나 질문해주세여 질문 없으면 울지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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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씩러버유노베러 4
거기숨지말고 빨리나와 유리를디몬인마스토리라인돈낰온마도 너 얼른 나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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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9
1등 만덕 2등 만오천덕 3등 2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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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물받음 6
무불개아님 선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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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도잇던데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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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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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의고사 수학 높1 맞아보고 싶단말이야... 진짜 영어,수학부터 잡아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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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하고 진짜잠 30
선넘질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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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싶다 9
자고 일어났는데 78kg가 되어있는 가능세계는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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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다먹음 2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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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3
비호감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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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1
다시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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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여 9
여기에요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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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니 뭐니 ㅈ까고 상남자 정신으로 자러가기 10일차 18
낼은 갓생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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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반드시 갓생 살아준다 하고 싶은 게 많으니, 뭐든 할 수 있게 더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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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같은 대형말고 소형학원처럼 선생님이 첨삭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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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름 오르비 활동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미지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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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수금 6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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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중학교도형만으로풀리거나교과외가잘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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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건 적응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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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콘서타 약빨 덜 돌면 과탐 n서바 50분 이내로 잡고 연달아서 두 개 풀면서 뇌 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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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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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운전 안 할 것 같은 애가 자차 잇다고 승용차 정도 운전하면 걍 개멋잇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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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나도재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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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최저떨 기대하고 써봐도 되는 수준인가요 수능은 현재로서는 6모기준 4합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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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철 철철로직 0
유전파트 철철로직이 너무 내용이 방대해서 그런데요 너무 세세한 케이스 하나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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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든게 티피컬 3
쏘아빈프레잉쏘 할포러미러클
6모 국어 시험지 어떻게 보시나요
작수 느낌으로 가려했던 거 같은데 독서가 어려워져서
문학에서 할매턴우즈같은 게 안 나왔어도 난이도는 극악이지 않았을까요
특히 킬러 배제 이후 리트형 추론은 절대 나올 수 없고 무조건 물독서라고 하시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한..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 언매는 이제는 잘 못하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 거 같기도..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
국어 어떠셨나요ㅠㅠ
위에 답글 달아놨습니다!
고전소설 문제 풀때 글이 튕긴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Ebs연계 대비만이 답일까요?
아뇨.. 연계 대비로 알고 간다고 해도 소설이 어려우면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인물 관계 파악이나 그런 기본 틀이 잡혀 있는 상태로 피지컬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기반을 잡는 이야기는 제 예전 칼럼을 참고해보세요
영어 기출공부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번에 완전 털렸습니다..
이번에 영어 진짜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다 풀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는데 주제까지도 더럽게 나왔다는 거 보면 역시 한국어적인 부분을 건드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현대시 파악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보기 관점으로 봐도 막막한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제가 써놨던 파트별 풀이 칼럼 참고해보세요
현대시는 고전시가만큼 클리셰가 반복되는 느낌도 아니고 낯선 지문을 만나면 아예 주제가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느끼는 그 막막함이 대부분 느끼는 감정일 거라는 뜻입니다. 그럴 때는 최소한으로 '정서와 분위기'만 잡고 읽어 내려가서 문제에서 묻는 걸 보고 다시 생각하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은데, 대부분 어차피 주제도 모르겠고 뭔 말하는지도 모를 테니까요. (저조차도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 보면 다 똑같은 기분이죠)
정서와 분위기가 결국 시의 주제로 이어진다는 얘기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참고해보시면 될 듯해요.
이제 다시 문학보단 비문학으로 변별할까요?
애초에 그런 말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걸 보여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러 배제를 외칠 때 모두가 물수능을 외쳤지만 문학에서 불을 질렀고 이제와서는 독서도 다시 어렵게 나온다는 건.. 맨처음 제 글대로 그냥 공부하는 거 말고는 아무 방법이 없을 거라는 얘기 같네요 ㅠ
안녕하세요! 6평보고 아무래도 올해 리트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은데 몇년도까지 보는게 좋을까요?
저는 수험생 시절에도 리트를 공부한 적이 없고 지금도 굳이 리트를 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