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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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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뭐풀지 0
피드백 ㄱㅆㄱ 그릿 다 하고 하트브레이커 아니면 본바탕 풓까 싶은데 두개중에 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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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대 수논 합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학강사나 수학과졸업하다 오신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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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야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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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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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기부 치대 0
의대생기부로 일반학생 전형 치대 넣으면 합격 가능성이 많이 낮을까요? 1-3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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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외로움 1
다시 우울감이 찾아왔다. 외로움을 애써 부정해왔다는 걸 실감했다. 이를 달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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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시오 0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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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움됐다싶은 토픽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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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 내신으로 미적 한 거 다 까먹었는데 지금이라도 확통해야겠지 ?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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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 대학 떨어지고 나서 울면서 재수하는 모습 보고싶다 7
재종에서 졸립다며 괴로워하는 모습 살이 쪄가면서 괴로워하는 모습 배 나온 모습 보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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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성적이랑 어떤식으로 공부해서 어디 붙었는지 후기좀 일단 저는 작수 기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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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다 10
그냥잠든상태로죽어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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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우울한밤 0
정부는안락사를공식으로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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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들었는데 2회차는 안듣고 그냥 강e분 언매할려는데 어떤가요? 자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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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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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이민 120만대 달고 글쓰니까 마치 현역이된기분~ 완전 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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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화작 들어가볼듯 많이 어렵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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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노베 5
고1이고 현우진 중학도형 노베 들으려하는데 중학도형은 노베만으로 마스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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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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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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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0
등급은 고정 1이고 6모는 100임 근데 딴과목이 부족해서 딴과목에 시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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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전국14 0
나만 ㅈㄴ어려운거임?? 제발 다 어렵다고 해주세요 12번,20번빼고 다 숨이 턱턱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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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국어 공부법 3
작년에 강민철 풀커리 탔고 수능 2 떴는데 뭔가 내 실력이 아닌거 같고 진짜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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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기보자잇~ 디플은 잡을 수 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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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고2 옵붕이입니다. 여름방학, 뜨거운 여름밤에 할 짓이 없어 수능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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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댓글이나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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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런 하고십지만 수능볼 실력이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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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뱅온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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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을 2로 나눴을때 나머지는 -3 = (-2)x(2) + 1해서 1이 나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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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 다 풀어봐야겠다 문제집을 거를 성적대가 아닌 나. 이해원 먼저 하고 문해전 하면 되겟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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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폰헙에 돌아다니는 홈캠 해킹 영상 있잖음 중국인들이 펫캠 같은 거 해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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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병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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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고1~ 고2 종합 내신이 1.6 정도고 제 꿈은 인 서울이나 포스텍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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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랑 학과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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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D-107, 제가 수험생이었을 때의 마음가짐 4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중인 22학번 수시러입니다. 이제 수능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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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어땠음? 0
15 22 29틀림.. 나 왜⸌◦̈⃝⸍ʷʰʸˀ̣ˀ̣ˀ̣ 15번 계산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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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해거로 사기엔 돈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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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보단 쓸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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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이 부족함이 많다고 느껴 수정 후 재업로드한 글입니다. 따라서 작성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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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n, n(n+1)/2를 n으로 나눌 때의 나머지 ... 2
설명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매번 나머지 관련 문제 나올때마다 한없이 약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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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빼고 부탁 1보다가 잣음
6모 국어 시험지 어떻게 보시나요
작수 느낌으로 가려했던 거 같은데 독서가 어려워져서
문학에서 할매턴우즈같은 게 안 나왔어도 난이도는 극악이지 않았을까요
특히 킬러 배제 이후 리트형 추론은 절대 나올 수 없고 무조건 물독서라고 하시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한..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요)
+ 언매는 이제는 잘 못하면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는 거 같기도..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
국어 어떠셨나요ㅠㅠ
위에 답글 달아놨습니다!
고전소설 문제 풀때 글이 튕긴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Ebs연계 대비만이 답일까요?
아뇨.. 연계 대비로 알고 간다고 해도 소설이 어려우면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인물 관계 파악이나 그런 기본 틀이 잡혀 있는 상태로 피지컬을 키워야 하는데 그런 기반을 잡는 이야기는 제 예전 칼럼을 참고해보세요
영어 기출공부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번에 완전 털렸습니다..
이번에 영어 진짜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다 풀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는데 주제까지도 더럽게 나왔다는 거 보면 역시 한국어적인 부분을 건드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현대시 파악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보기 관점으로 봐도 막막한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제가 써놨던 파트별 풀이 칼럼 참고해보세요
현대시는 고전시가만큼 클리셰가 반복되는 느낌도 아니고 낯선 지문을 만나면 아예 주제가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느끼는 그 막막함이 대부분 느끼는 감정일 거라는 뜻입니다. 그럴 때는 최소한으로 '정서와 분위기'만 잡고 읽어 내려가서 문제에서 묻는 걸 보고 다시 생각하는 식으로 하는 게 좋은데, 대부분 어차피 주제도 모르겠고 뭔 말하는지도 모를 테니까요. (저조차도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처음 보면 다 똑같은 기분이죠)
정서와 분위기가 결국 시의 주제로 이어진다는 얘기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참고해보시면 될 듯해요.
이제 다시 문학보단 비문학으로 변별할까요?
애초에 그런 말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걸 보여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러 배제를 외칠 때 모두가 물수능을 외쳤지만 문학에서 불을 질렀고 이제와서는 독서도 다시 어렵게 나온다는 건.. 맨처음 제 글대로 그냥 공부하는 거 말고는 아무 방법이 없을 거라는 얘기 같네요 ㅠ
안녕하세요! 6평보고 아무래도 올해 리트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은데 몇년도까지 보는게 좋을까요?
저는 수험생 시절에도 리트를 공부한 적이 없고 지금도 굳이 리트를 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