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27880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2025 오지훈T N제(실전문제풀이) 풀어보신분 계신가요 0
작년 교재에 비해서 새로운 문제 많나요? 작년에 풀었는데 이번에 재탕 많으면 다른거...
-
현재 재수생이고 재종수업 듣다가 갈수록 별로여서 드랍하고, 주변 사람들이...
-
개냠 기출 무한 뺑뺑이 하면 2이상인데 외않헤?? 튜과목러 파이팅이다
-
일단 카투사 결과 보구....정 안되면 내년에 공군 가던가 졸업하고 의무로 가던가...
-
심찬우 교재 1
심찬우 책 품절이라는데 이제 못사는거임?
-
증원 안된 의대는 영향없음? 학번당 학생수로 보는게 아니고 수업듣는 학년당 학생수로...
-
"유급 안 시킬게" 읍소에도 강의실 텅텅… 의대생이 안 돌아오는 이유 3
"지금이라도 수업에 복귀만 하면 유급 걱정 없이 원활히 학업을 이어갈 수 있을...
-
경찰청장 후보자 "아들 의경 간 것 몰랐다…상의 안해" 5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가 29일 자신의 아들을 둘러싼 의무경찰(의경) 복무 특혜...
-
지금 생각해 놓은 커리는 메카니카 역학편 2025 2회독 메카니카 비역학편 2025...
-
머 말도 안대네 에바임
-
문장 '하명 하옵소서'에서 선어말 어미의 개수는 ( )이다.
-
여름이라 에어컨 틀어주는데 입구쪽에 있어서 누구나 온도 조절할 수 있음.. 24도도...
-
오늘도 늦버기 0
ㅁㅌㅊ
-
고2 여학생인데 1학년때보다 2학년 때 성적이 1등급 떨어졌는데 (좀 많이 낮긴...
-
새기분 듣고 있는데 이감 재작 지문 나오면 왤케 급 홍보모델로 변하네 ㅋㅋ 구ㅏ여웡 민철이
-
[단독] 백혈병 앓던 고3 수험생, 3년 만에 기부자로 돌아와 8
서울아산병원 ‘햇살나무’ 의료진에 전달된 장연호씨의 특별한 기부금 최근 서울아산병원...
-
화법,작문,융합 보통 몇분 걸리시나요?
-
무잔이다!! 2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
잘 아시는분 있나여
-
양 많은거 풀고싶긴한데 피드백은 너무 비싸지 않나…
-
지인선 N제 말고 다른 거 뭐가 있나요??
-
ㄹㅈㄷ늦버기 0
으아아 9시학원인데 지금일어났다 빨리 짐챵기고 가야지
-
ㅁㅌㅊ임? 서바 1회 20 22 30 + 3점 하나 실수로 틀림 20 22 30 남...
-
ㅁㅌㅊ임? 서바 1회 20 22 30 + 3점 하나 실수로 틀림 뽀록인 거...
-
강k, 서바, 인강컨 등등 모의고사중에서 서바 최고인가요..?
-
스스로를 믿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 그 다음은 선지를 판별 할 수 있는 개념 학습...
-
안녕하세요 문과런4등급최악통통이에요 지금 진또배기코를 풀고있는데 상당히 어려워서...
-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흑흑
-
진짠가요? 형 누나들 ㅠㅠ(사실 전 여자긴 함..ㅋㅋㅋㅋ) 언니들 ㅜ 진짜 유튜브...
-
수업준비를 이렇게 열심히하는데 진심 순수 궁금 나는 진자 존나 공부박에 할게 없는데 ㅈ ㄴ 게으르고
-
오늘 뉴런 온다 0
실전개념을 벅벅!
-
뭐가 제일 재밌음?
-
씨발 진짜 하늘이 걍 장난치는것 같애 걍 작수 그정도 나온거도 걍 다 운빨이엇다고...
-
(공통만) 실모나 교육청 풀면 12번까지는 맞춤 근데 13, 14, 15번을...
-
친구 중에 있어서 궁금해지네
-
솔직히 공통도 아직 못 하긴 하는데 10번 11번에서 버벅이다가 뒷번호대 가끔씩...
-
아 매미 1
이녀석때매 잠을 못자네……ㅎㅎㅎㅎ
-
ㅇ
-
여캐일러 투척. 7
수능 만점 기원 16일차
-
자동이요
-
결합하면 개써지는 물질 있음? 왜 화한 느낌 들어올때마다 감기약 씹어먹는 느낌나지
-
1. 문과편입 난이도가 헬이라는 얘기가 너무 많았음 어느 학교 볼까 하다가 경희대...
-
사문 - 내용 자체는 재밌음 생윤 - 말장난 ㅈ같고 처음엔 뭔 개소리야 하다가...
-
좋은 아침 13
-
107일 0
나는 할 수 있다
-
화요일 스카출동 0
달료~~ +열품타 새로운 룰 적용했습니다.
-
자야지 0
-
문학 뭐풀지 0
피드백 ㄱㅆㄱ 그릿 다 하고 하트브레이커 아니면 본바탕 풓까 싶은데 두개중에 뭐할지...
-
한양대의대 수논 합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학강사나 수학과졸업하다 오신분인가요?...
본인도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의대 지망이라
자퇴 강하게 주장해서 집에서 쫓겨나면서까지
부모님 허락 받아내고 쌤들이랑 싸우고 그리 살다가
그냥 학교 정시 파이터로 돌리려고 하는데
굳이 자퇴해야 하는 이유가 뭐임?
자퇴 글로 나도 여기서 댓글 1만까지 찍어본 사람인데
올해부터인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내신 반영 다
하는 걸로 알고 있음 서울대는 당연히 못 가고
비교내신이랑 메디컬 있으니까요
비교 내신은 있는데 ㅇㅇ... 그게 얼마나 높을 거라고
생각함? 본인 뇌지컬이 개씹상타치가 아닌 이상
의대는 0.1% 위 애들이 가는 건데 자퇴하고
모고 실전 경험 일도 없이 고 3 11월에 바로
수능 볼 텐데 거기서 절어서 재수 하면 재학하고
재수 하는 거랑 뭔 차이?
28부터 교육과정도 바뀌어서 삼수도
못 하고
자사고생이면 알아서 잘하겠다만...
거리감이... 의대 그리 쉬운 게 아님
수능에서 최대 4개까지 틀려야
인설의 갈 텐데 자퇴해서 4개 이상 틀려서 이도저도 아니면
인생 w망하는 겨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리턴도 잘되었을 때 성립되는 얘기고...)
서울대 아니면 굳이 투과목 할 필요 없음
애초에 그리고 자퇴해서 투과목 한다고
서울대 못 감... ㅋㅋ 가산점이야
감점 상쇄 정도? 고 1 자퇴도 아니고
지금 시기면 그냥 정파 하는 게 맞음
학교는 체계만 이용하는 거지
수시 공부는 개나 줘버리셈
그리고 투과목 작년에 화2도 만점자
개적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현역이
뭔 정신으로
정신과랑 건강문제도 있어서 자퇴생각하는거거든요
진짜 생각 접는게 맞을까요
하 근데 나도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아픔
솔직히 지금 내가 남 인생에 섣불리 해라 할 수는
없어서 큰 단점들 나열해 놓긴 했다만 나도 불과
몇 주 전까지 자퇴 피력했던 냔이라 너무 힘들었음
정신과 문제 혹시 그 많이 힘들면... 하는 게 나을 수도
근데 이번 모고 어떻게 나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