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석유·가스전 매장 가치 삼성전자 시총 5배…성공확률 20%" [속보]
2024-06-03 13:13:54 원문 2024-06-03 12:45 조회수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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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3일 발표했다.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했다. 시추에 성공할 경우 한국은 또다시 산유국 지위를 갖게 된다.
윤 대통령은 "실제 매장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탐사 시추 단계로 넘어갈 차례"라며 "최소 5개의 시추공을 뚫어야 하는데 한 개당 1000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해 석유 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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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했다
5개의 시추공을 뚫어야 하는데 한 개당 1000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 실제 매장량을 확인한 후 실제 상업적인 시추를 하게 되면 약 2027~2028년쯤 시작해 상업적인 결과는 2035년 정도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지리 외울게 늘어나요,,
흥미진진하네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