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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갼 부탁
국어는 강민철
맞는강사듣기
소설은 진짜 재밌게 읽기<<<이게 ㅈㄴ 좋은거 같음
문학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독서처럼 있는 그대로 읽고 문제에서 묻는 대로 답하기
반복과 변화 대비에 주목하며
주변 글자와 맥락을 바탕으로
의미를 유기적으로 추론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듯
문힉 지문을 읽는 태도에 대한 의견이군요
그런 태도와 능력을 기르기 위해선 독서가 양보다 질이듯이 문학도 양보다 질인가요?
어느 정도 양을 친 후에는 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든 공부가 그렇듯
질 높은 많은 문제 경험이 필요하나
질 양 둘중에 하나로 따진다면 질이죠
특히 작년 평가원 9월 11월 문학들은
기출분석할 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문학도 질이군요..감사합니다
저의 경우에, 피램으로 독서 기초 태도정립을 하고 하루 딱 2지문씩만 깊게 공부했더니 선지를 고르는 속도와 정확성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반면 독서와는 다르게 문학은 지문의 해석보다는 선지를 판단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새기분을 수강하며 실력이 많이 좋아졌었는데, 그럼에도 작년 수능 스타일의 시험지에서 크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새기분 내용을 복기하면서 많은 양의 문제를 풀 것인지, 아니면 강의 하나를 골라서 독서처럼 진득하게 기출 분석을 할 것인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독서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문학을 20분대 초반에 처리해야합니다. 무엇이 효과적인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