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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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걔한테 말을 건게 아니라
개 찐따 샛기라 친구도 없는 나한테
손 내밀어준게 걔였음
알파메일이 아니라 임마...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알파메일이었으면 좋겠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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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모습에 반했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했던 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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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마냥 화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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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22 28 29 30 틀렸져용 찍맞x 미적에서 실수 너무 많이함 ㅋㅋㅋ...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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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성적 ㅇㅈ 공부 못해서 우럿서
ㄱㅁ
말 걸어주는거 자체가 알파메일임 님아 ㅅㅂ.
ㄹㅇㅋㅋ
반에서 걍 좆찐따새끼였는데
왕따=알파메일은 아니죠
초1때부터 중3때까지 거의 항상 왕따였는데
일단 뱃지 때고 말해
오는 여자만 받는다 미친 샛기
일단 먼저 말걸어준거 부터가 ㄱㅁ..
짝사랑 상대 분의 마음씨도 착하지만 과연 챙기려는 마음 그 뿐이였을까
그건 맞는듯
제가 그런 생각을 못했음 ㅋㅋㅋ
키:182
얼굴:장발이 잘 어울리는 잘생긴 너드남
학력:서울대학교
이게 알파메일이 아니라고?
심지어 정실 스타일인데 알파가 아니면 이상
씹알파메일